상식퀴즈 50문제 — 정답과 함께 풀기
5라운드 · 50문제
한국 상식
이전에 풀던 곳부터 이어집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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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문제 전체와 정답·해설 보기
전체 문제와 정답·해설
한국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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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어디일까요?
정답 한라산
한라산은 1,947미터로 남한에서 가장 높습니다. 한반도 전체로 넓히면 백두산(2,744미터)이 더 높은데, 문제가 「대한민국」이라고 못박고 있어 답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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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면적이 가장 큰 도는 어디일까요?
정답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약 1만 9천 제곱킬로미터로 도 가운데 가장 넓습니다. 대구가 별도의 광역시로 빠져나간 뒤에도 이 순위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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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은 어디일까요?
정답 제주도
제주도는 두 번째로 큰 거제도보다 여덟 배 넘게 넓습니다. 화산이 여러 번 터지며 쌓여 만들어진 섬이라 지표에 흐르는 강이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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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가장 긴 강은 어디일까요?
정답 낙동강
낙동강은 약 510킬로미터로 남한에서 가장 깁니다. 한강이 더 유명해 헷갈리기 쉬운데, 길이는 낙동강이 앞서고 유역이 영남 전체를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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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화는 무엇일까요?
정답 무궁화
무궁화는 「법으로 정해진」 국화가 아닙니다. 국기와 국가와 달리 국화를 정한 법이 없고, 오래 쓰여 온 관습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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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자치구는 모두 몇 개일까요?
정답 25개
서울은 25개 자치구로 나뉩니다. 자치구는 구청장을 「선거로 뽑는」 곳이라, 시장이 임명하는 일반구를 둔 다른 도시들과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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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속한 행정구역은 어디일까요?
정답 경상북도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합니다. 울릉도에서 87킬로미터 남짓 떨어져 있어, 날이 아주 맑으면 울릉도에서 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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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남단의 유인도로 유명한 섬은 어디일까요?
정답 마라도
마라도는 사람이 사는 섬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있습니다. 걸어서 한 시간이면 한 바퀴를 돌 만큼 작고, 섬 전체가 천연보호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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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고속철도)가 처음 개통된 해는 언제일까요?
정답 2004년
KTX는 2004년 4월에 서울~부산, 서울~목포 구간으로 개통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선로를 함께 쓰는 구간이 많아, 전 구간 고속선이 완성된 것은 그보다 한참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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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최종적으로 흘러드는 바다는 어디일까요?
정답 서해
한강은 서해로 흘러듭니다. 하구가 북한과 맞닿아 있어 오랫동안 배가 다니지 못했고, 그 덕에 갯벌과 습지가 크게 남았습니다.
세계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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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 인도
인도가 2023년 무렵 중국을 앞질렀습니다. 두 나라 차이가 크지 않아 어느 기관의 추계를 보느냐에 따라 시점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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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정답 워싱턴 D.C.
워싱턴 D.C.의 「D.C.」는 컬럼비아 특별구를 줄인 말입니다. 주가 아니어서, 이곳 주민이 대통령 선거에서 표를 갖게 된 것은 1961년 수정헌법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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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는 어디일까요?
정답 태평양
태평양은 지구의 육지를 다 합친 것보다 넓습니다. 가장 깊은 곳인 마리아나 해구도 이 바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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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본부가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정답 뉴욕
유엔 본부는 뉴욕에 있지만 그 땅은 「국제 구역」이라 미국 법이 그대로 미치지 않습니다. 주요 기구 가운데 국제사법재판소만 네덜란드 헤이그에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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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정답 캔버라
시드니라고 답하기 쉬운데 시드니는 가장 큰 도시일 뿐 수도였던 적이 없습니다. 캔버라는 시드니와 멜버른이 서로 양보하지 않아 「새로 지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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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작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 바티칸 시국
바티칸 시국은 0.5제곱킬로미터도 안 되고 인구는 수백 명입니다. 나라가 된 것도 1929년으로, 이탈리아와 맺은 조약이 그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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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이 있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정답 파리
에펠탑은 1889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20년만 세워 둘」 임시 구조물로 지었습니다. 철거를 면한 것은 꼭대기에 무선 안테나를 올려 군에 쓸모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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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대피라미드가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 가장 높은 구조물 자리를 4천 년쯤 지켰습니다. 클레오파트라가 살던 때에도 이미 「오래된 유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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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폐 단위는 무엇일까요?
정답 엔
엔은 달러·유로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통화에 듭니다. 아래 단위인 「전」이 있지만 실제 물건값에는 쓰이지 않아, 값이 늘 정수로 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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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이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 중국
만리장성은 한 번에 지어진 하나의 성이 아니라 여러 왕조가 이어 쌓은 성벽들의 묶음입니다. 사진에 흔히 나오는 벽돌 구간은 대부분 명나라 때 것입니다.
과학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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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화학식은 무엇일까요?
정답 H2O
수소 둘에 산소 하나입니다. 결합이 일직선이 아니라 「꺾여」 있는데, 그 어정쩡한 각도 때문에 물이 그렇게 많은 것을 녹이고 식물 줄기를 타고 오르며 얼음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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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행성'이라고 불리는 행성은 무엇일까요?
정답 화성
화성이 붉은 것은 먼지에 든 철이 녹슬었기 때문입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도 화성에 있는데, 에베레스트의 두 배 반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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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 흡수하는 기체는 무엇일까요?
정답 이산화탄소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들이고 산소를 내놓아, 우리와 정반대입니다. 그래서 북반구에 잎이 무성한 여름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조금씩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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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몸에 있는 뼈는 약 몇 개일까요?
정답 206개
어른은 약 206개지만 갓난아기는 300개쯤 됩니다. 자라면서 따로 있던 뼈들이 「붙어서」 수가 줄어드는데, 머리뼈에서만도 여러 번 그런 합쳐짐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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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무엇일까요?
정답 치타
치타는 「짧은 거리」에서 가장 빠릅니다. 시속 100킬로미터에 이르지만 몇백 미터가 한계이고, 먼 거리로 가면 가지뿔영양이 이기며, 내리꽂는 매는 둘 다를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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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의 원소 기호는 무엇일까요?
정답 O
산소는 O이고 우리가 들이마시는 것은 O2입니다. 원소와 분자는 다른 것이고, 산소 원자 셋이 붙은 오존은 또 전혀 다르게 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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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서 세균과 싸우는 혈액 성분은 무엇일까요?
정답 백혈구
백혈구는 적혈구보다 수가 훨씬 적어서, 적혈구 수백 개에 백혈구 하나꼴입니다. 대신 백혈구는 혈관을 「빠져나가」 조직까지 가는데, 적혈구는 그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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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를 이루는 원소는 무엇일까요?
정답 탄소
다이아몬드와 흑연은 둘 다 순수한 탄소이고 원자가 놓인 「배열」만 다릅니다. 자연에서 가장 단단한 것과 연필심의 무른 것이 화학적으로 같은 물질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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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는 무엇일까요?
정답 피부
피부는 어른 기준으로 몇 킬로그램이나 나갑니다. 게다가 끊임없이 새것으로 갈리는데, 집 안 먼지의 상당 부분이 떨어져 나온 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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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곳은 어디일까요?
정답 진공
소리는 압력의 파동이라 밀어 줄 물질이 있어야 합니다. 우주가 완전한 진공은 아니지만, 파동을 옆으로 넘겨줄 것이 거의 없을 만큼 비어 있습니다.
역사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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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해는 언제일까요?
정답 1945년
1945년인데 유럽은 5월, 아시아·태평양은 8월입니다. 나라마다 기념일이 다른 것도 이 시차 때문이라, 「몇 년」만 묻는 문제에서는 이 점을 눌러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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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답 닐 암스트롱
암스트롱이 먼저 내렸고 20분쯤 뒤에 올드린이 따라 내렸습니다. 마이클 콜린스는 궤도에 남아 끝내 달을 밟지 못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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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건국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정답 이성계
이성계는 1392년에 나라를 열었습니다. 그 4년 전 위화도에서 요동을 치러 가던 군대를 돌려세운 것이 되돌릴 수 없는 첫걸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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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을 창제한 왕은 누구일까요?
정답 세종대왕
세종은 1443년에 글자를 만들고 1446년에 「해례본」과 함께 반포했습니다. 그 해례본이 남아 있어 한글은 만든 사람과 만든 원리가 함께 기록된 드문 문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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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거북선을 이끌고 활약한 장군은 누구일까요?
정답 이순신
이순신은 거북선을 「처음 생각해 낸」 것이 아닙니다. 「귀선」이라는 이름은 태종 때 기록에 이미 나오고, 그가 한 일은 그 오래된 발상을 실제로 싸울 수 있는 배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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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해는 언제일까요?
정답 1989년
1989년입니다. 국경이 열린 것은 계획된 발표가 아니라, 대변인이 새 규정을 「지금 즉시」라고 잘못 읽은 그날 밤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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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실린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답 플레밍
플레밍은 1928년에 내버려 둔 접시에서 곰팡이가 세균을 죽인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것을 실제 약으로 만드는 데는 다시 10년과 「다른 연구진」이 필요했고, 그래서 노벨상도 셋이 함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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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을 미국에 선물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 프랑스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보냈습니다. 350조각으로 나눠 실어 와 현지에서 조립했고, 구리 껍질은 원래 새 동전 같은 붉은 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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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을 통일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정답 신라
신라의 통일은 당과 손잡은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백제와 고구려가 무너진 뒤 당이 한반도 전체를 노리자 그 당과 다시 싸워 몰아냈고, 그 전쟁이 끝나야 통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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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이 일어난 해는 언제일까요?
정답 1919년
1919년입니다. 서울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번졌고, 한 달여 뒤 상하이에 임시정부가 세워지는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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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에서 한 팀이 그라운드에 세울 수 있는 인원은 몇 명일까요?
정답 11명
골키퍼를 포함해 11명입니다. 퇴장 등으로 7명 아래로 내려가면 경기를 이어 갈 수 없고, 그 지점에서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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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올림픽은 보통 몇 년마다 열릴까요?
정답 4년
4년마다입니다. 지금은 동계 올림픽이 하계와 2년 어긋나 있는데, 1990년대에 일부러 그렇게 옮긴 것이라 1992년과 1994년에 동계가 연달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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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를 그린 화가는 누구일까요?
정답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는 이 그림을 몇 년이나 들고 다녔고 끝내 주문한 사람에게 넘기지 않은 듯합니다. 크기가 77×53센티미터라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작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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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피아노의 건반은 모두 몇 개일까요?
정답 88개
흰건반 52개와 검은건반 36개를 합해 88개입니다. 범위가 여기서 멈추는 것은 그 밖의 음이 되면 귀가 「음높이」로 알아듣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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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의 거리는 약 몇 km일까요?
정답 42km
42.195킬로미터입니다. 뒤에 붙은 어정쩡한 숫자는 1908년 런던 대회에서 윈저궁에서 출발해 왕실 관람석 앞에서 끝내려고 늘린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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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판의 칸은 모두 몇 개일까요?
정답 64칸
8×8로 64칸입니다. 다만 나올 수 있는 「대국의 수」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원자 수보다 많아서, 체스는 지금도 완전히 풀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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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에 그려진 원(고리)은 몇 개일까요?
정답 5개
5개입니다. 사람이 사는 다섯 대륙 권역을 뜻하고, 서로 얽힌 모양이 그들의 만남을 나타냅니다. 흰 바탕까지 여섯 색을 고른 기준은 「당시 모든 나라의 국기」에 그중 하나는 들어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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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에서 북을 치며 장단을 맞추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답 고수
판소리에서 북을 치는 사람을 고수라고 합니다. 「일고수 이명창」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소리꾼보다 앞에 놓이는데, 장단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추임새로 판의 흐름을 이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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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은 가로세로 각각 몇 줄일까요?
정답 19줄
가로세로 19줄씩이라 교차점이 361개입니다. 돌을 「칸」이 아니라 「점」에 놓는다는 점이 체스와 다르고, 그래서 가장자리 줄까지 전부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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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민요 '아리랑'은 어떤 갈래의 노래일까요?
정답 민요
아리랑은 특정한 한 곡이 아니라 지역마다 가락과 노랫말이 다른 「갈래」입니다. 그래서 2012년 유네스코에 등재될 때도 한 곡이 아니라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라는 이름으로 올랐습니다.
상식퀴즈 소개
상식의 범위는 시대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십 년 전에는 누구나 알던 숫자가 지금은 다른 나라 이름으로 바뀌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상식퀴즈는 잘 변하지 않는 것들 위주로 골랐습니다. 땅의 생김새, 과학의 원리, 이미 끝난 사건의 연도, 그리고 오래 남아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는 문화와 기록입니다.
50문제를 열 문제씩 다섯 라운드로 나눠 한국 상식, 세계 상식, 과학 상식, 역사 상식, 문화·스포츠 순으로 냅니다. 정답은 고른 그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오래 그런 줄 알고 살아온 사실이 아무도 보지 않는 데서 조용히 고쳐지는 것, 상식퀴즈에서 점수보다 오래 남는 것은 그쪽입니다. 다섯 분야는 누구의 약한 고리든 한 번은 건드리도록 짰습니다. 지리를 술술 맞히던 사람이 과학에서 멈추고, 역사에 강한 사람이 스포츠에서 무너집니다. 상식 퀴즈가 재는 것은 깊이가 아니라 넓이입니다.
시간 제한은 없고 답은 브라우저 안에만 남습니다. 새로고침해도 풀던 자리로 돌아오고, 아래에는 50문제와 정답이 라운드 순서대로 정리돼 있습니다. 풀지 않고 읽기만 해도 되고, 모임에서 그대로 읽어 주기만 해도 됩니다.
진행 방법
- 머리에 먼저 떠오른 것을 그대로 고르세요. 시간 제한은 없지만, 이렇게 범위가 넓은 문제에서는 고쳐 쓴 답보다 처음 떠오른 답이 더 자주 맞습니다.
- 틀린 문제 앞에서 잠깐 멈추는 것이 이 페이지의 절반입니다. 그래서 틀렸을 때만 정답이 조금 더 오래 남습니다. 다 읽었으면 아무 곳이나 눌러 넘어가세요.
- 열 문제마다 분야가 바뀝니다. 한국 상식, 세계, 과학, 역사, 문화와 스포츠 — 다음에 어느 서랍을 열면 되는지 화면이 알려 줍니다.
- 앞에 걸리는 것은 50점 만점 총점이지만, 정직한 쪽은 그 아래 라운드별 내역입니다. 상식은 전체가 고르게 얕아지지 않고 분야별로 비는데, 어느 분야가 비었는지는 내역에만 나옵니다.
- 아래 목록은 50문제와 정답이 라운드 순서대로 놓여 있어 출제용 대본으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끝까지 풀면 틀린 문제에 표시가 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몇 점이면 상식이 있다고 할 수 있나요?
30점 안팎이면 전 분야를 고르게 아는 편입니다. 처음 풀면 20점대에 들도록 만들었고, 40점을 넘으면 상당한 수준입니다. 다섯 분야는 누구든 약한 곳을 한 번은 건드리게 골랐으니 총점보다 라운드별 점수를 보세요. 한 라운드만 무너진 것과 전체가 얕은 것은 총점이 같아도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정답이 예전 기준 아닌가요?
인구 순위나 세계 최고 기록처럼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되도록 피하고 잘 변하지 않는 사실을 골랐지만, 그래도 어긋나는 것이 생깁니다. 눈에 띄는 것이 있으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 주세요.
모임이나 행사에서 출제해도 되나요?
그러시라고 만들었습니다. 아래 목록에 50문제와 정답이 라운드 순서대로 정리돼 있어 그대로 읽어 주면 됩니다. 문제와 보기 네 개를 읽어 주고 화면은 진행자만 보면, 라운드마다 점수를 세는 퀴즈 대회가 됩니다.
왜 주관식이 아니라 네 개 보기인가요?
주관식은 결국 맞춤법으로 채점하게 되고, 실제 퀴즈판에서 벌어지는 말다툼 대부분이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보기 네 개는 어렴풋한 기억도 점수로 이어 줍니다. 상식이란 원래 그렇게 작동합니다 — 알아보는 것이 떠올리는 것보다 항상 먼저 옵니다.
풀 때마다 문제가 바뀌나요?
바뀌지 않습니다. 같은 50문제, 같은 순서입니다. 고정이어야 출제용으로 쓸 수 있고, 두 번째 판의 점수가 운이 아니라 정답 화면에서 배운 만큼을 보여 줍니다.
상식퀴즈는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이메일도 필요 없습니다. 50문제와 아래 전체 정답 목록은 페이지를 연 사람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채점은 서버가 아니라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상식 퀴즈 사이트 중에는 풀기는 무료인데 정답이나 해설을 보려면 가입을 요구하는 곳이 있으니, 긴 퀴즈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다른 상식 퀴즈와 뭐가 다른가요?
세 가지입니다. 50문제가 문제은행에서 뽑히는 것이 아니라 고정이라, 두 번째 도전은 어떤 문제가 걸렸느냐가 아니라 그 사이에 배운 것을 잽니다. 다섯 분야에 고르게 나뉘어 있어 한 분야의 강점이 총점을 끌고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체 정답 목록이 퀴즈 아래에 그대로 실려 있어서, 푸는 용도만이 아니라 출제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