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퀴즈 50문항 — 그림 없이
5라운드 · 50문제
올림포스의 신들
이전에 풀던 곳부터 이어집니다.
제우스는 누구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잡았다고 전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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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포스의 신들
- 영웅과 그들에게 주어진 일
- 괴물과 장소
- 그 이야기는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가
- 어떻게 전해졌고 무엇이 바뀌었나
50문제 전체와 정답·해설 보기
전체 문제와 정답·해설
올림포스의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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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누구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잡았다고 전해질까요?
정답 아버지 크로노스
크로노스도 자기 아버지를 무너뜨린 뒤, 같은 일이 되풀이될까 두려워 자식들을 삼켰습니다. 어머니가 대신 돌을 내밀어 제우스가 살아남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밀어낸다」는 이 되풀이가 창세 이야기 전체를 굴리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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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는 세계를 어떻게 나눴다고 이야기될까요?
정답 제비를 뽑아 하늘과 바다와 저승을 나눴습니다
제비뽑기였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합니다 — 세 형제가 싸워서 나눈 것이 아닙니다. 땅과 올림포스는 공동 구역으로 남겼는데, 그래서 제우스는 어디서나 권위를 갖되 그 땅을 소유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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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는 주로 무엇의 여신일까요?
정답 지혜와 전략으로서의 전쟁, 그리고 손기술
지혜와 «전략으로서의» 전쟁, 그리고 기술입니다. 제우스의 머리에서 무장한 채 태어났다고 하고, 아테네의 수호신이기도 합니다 — 도시와 여신이 이름을 공유하는데,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신화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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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토스는 무엇으로 알려져 있을까요?
정답 대장일과 화로. 신들의 무구와 도구를 만듭니다
금속 세공과 대장간입니다. 올림포스에서 «몸이 성치 않다»고 이야기되는 유일한 신이기도 하고, 실제로 물건을 «만드는» 신입니다 — 신들의 무기와 궁전이 그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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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과 수확에 결부되는 여신은 누구일까요?
정답 데메테르
데메테르입니다. 페르세포네를 잃은 슬픔이 땅을 거두게 했다고 전합니다. 엘레우시스의 밀의는 그리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의례였는데, 입문자가 발설을 금지당해 «지금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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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요?
정답 신들의 전령. 그리고 죽은 이를 저승으로 이끄는 일
신들의 전령이자 죽은 이를 저승으로 이끄는 안내자입니다. 여행자·상인·도둑의 수호신이기도 한데, 넷 모두 «물건을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긴다»는 점을 보면 조합이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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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와 아테나는 둘 다 전쟁과 얽힙니다. 어디가 다를까요?
정답 아레스는 전장의 폭력 자체이고, 아테나는 전략과 규율의 쪽입니다
아레스는 전투의 «폭력»이고 아테나는 «전략»입니다. 그리스인은 아레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이야기 속에서 그렇게 말하는데, 로마인은 같은 자리의 마르스를 «품위 있는 건국의 신»으로 올려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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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가 관장하는 짝은 무엇일까요?
정답 포도주와 연극
포도주와 «연극»인데, 그리스 연극이 그를 기리는 축제에서 자라났다는 것을 알면 이상하지 않습니다. 비극도 희극도 예술이기 전에 «종교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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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가 올림포스 신들 가운데 특이한 점은 무엇일까요?
정답 자기 이야기가 거의 없고 화덕 곁에 머뭅니다
자기 이야기가 거의 없이 화덕을 지킵니다. 드라마로 가득한 신들 사이에서 그 «없음»이 요점이고, 어떤 목록에서는 열둘의 자리를 디오니소스에게 내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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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의 아내는 누구이고, 어떻게 왔다고 전해질까요?
정답 페르세포네. 저승으로 데려가졌고, 계절의 순환과 묶입니다
페르세포네이고, 저승으로 데려가졌습니다. 거기서 석류 씨를 먹었기 때문에 해마다 얼마간 돌아가야 했는데, 그 «없는 동안»이 그리스인이 설명한 겨울입니다.
영웅과 그들에게 주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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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는 어떤 행적으로 알려져 있을까요?
정답 속죄로 치른 열두 과업
열두 과업이고, 헤라가 보낸 광기 속에서 «자기 가족을 죽인 죗값»으로 치른 것입니다. 보통 모험담으로 이야기되지만 원전에서는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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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가 미궁에서 맞선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미노타우로스. 절반은 사람, 절반은 소인 괴물입니다
사람 반 소 반인 미노타우로스로, 크레타 왕비에게서 났습니다. 포세이돈을 모욕한 «결과»로 생긴 존재인데, 이 이야기들에서 괴물은 대개 사고가 아니라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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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는 어떻게 나오는 길을 찾았을까요?
정답 아리아드네가 건넨 실
아리아드네가 준 실입니다. 그녀가 도왔는데 테세우스는 나중에 낙소스에 그녀를 버리고 갑니다 — 영웅담 판본에서 잘 빠지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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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는 메두사를 어떤 방법으로 물리쳤을까요?
정답 눈을 직접 마주치지 않도록 비친 모습을 보면서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닦은 방패에 비친 모습»을 보았습니다. 날개 달린 샌들·투명 투구·방패까지 거의 전부가 빌린 장비인데, 그래서 이 이야기는 힘보다 «준비»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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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손과 그 무리가 찾아 나선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황금 양털
콜키스에 지켜지고 있던 «황금 양털»입니다. 요점은 선원들입니다 — 아르고호 이야기는 이름난 영웅 대부분을 한 항해에 모으기 때문에, 나머지 이야기들의 «허브» 노릇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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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가 무엇보다 기억되는 자질은 무엇일까요?
정답 꾀. 힘이 아니라 기지로 문제를 풉니다
«꾀»입니다. 힘이 아니라 속임수로 문제를 푸는데, 『오디세이아』는 그가 딱 한 번 «자존심»을 고른 순간을 벌합니다 — 눈먼 키클롭스에게 자기 진짜 이름을 외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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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우스의 약점은 어디였을까요?
정답 발뒤꿈치. 거기만 무방비였습니다
발뒤꿈치입니다. 알아 둘 것이 있는데, 그 발뒤꿈치는 «호메로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훨씬 뒤의 자료에서 온 것이라, 아킬레우스에 대한 가장 유명한 세부가 그를 유명하게 만든 시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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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가 저승으로 내려간 까닭은 무엇일까요?
정답 에우리디케를 데려오려고. 나오는 길에 뒤돌아보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에우리디케를 데려오기 위해서였습니다. 둘 다 나갈 때까지 돌아보지 말라는 말을 들었고 «돌아봤습니다» — 실패가 오롯이 자기 것이 되도록, 그것도 마지막 순간에 오도록 짜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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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이 바깥에서 스핑크스는 길손에게 무엇을 했을까요?
정답 수수께끼를 내고 못 푸는 이를 죽였습니다
수수께끼를 내고 못 푸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오이디푸스가 풀었기 때문에 이 이야기가 남았고, 「푼 것」이 그를 테베에 들여놓아 «그 뒤의 모든 일»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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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테는 어떤 꾀에 넘어가 달리기에서 졌을까요?
정답 길에 떨어뜨린 황금 사과. 주우려고 걸음을 멈췄습니다
길에 떨어뜨린 «황금 사과»입니다. 그녀가 더 빨랐기 때문에 이기는 것이 아니라 «주의를 돌리는» 수밖에 없었는데, 트릭이 곧 「영웅은 그 경주를 이길 수 없었다」는 인정이라 특이합니다.
괴물과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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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이 말한 키마이라는 무엇일까요?
정답 사자·염소·뱀 같은 여러 짐승이 하나로 합쳐진 괴물
사자·염소·뱀 등 여러 짐승의 부분이 한 몸에 섞인 것입니다. 지금은 아무렇게나 섞인 것을 뜻하는 말이 됐고, 생물학에서는 «두 개체의 세포가 섞인 생물»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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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베로스가 지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저승 입구. 죽은 이가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저승의 입구인데, 자주 잊히는 쪽이 중요합니다 — 케르베로스는 산 자를 «못 들어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를 «못 나가게» 합니다. 그 문은 한쪽으로 더 쉽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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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의 위험은 무엇이었을까요?
정답 뱃길을 벗어나 바위로 향하게 만드는 노래
뱃사람을 항로에서 끌어내 바위로 이끄는 «노래»입니다. 가장 이른 그림에서 세이렌은 «새의 몸을 한 여자»이지 물고기가 아닙니다 — 인어 판은 훨씬 뒤에 다른 물의 정령과 섞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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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라와 카립디스는 함께 어떤 상황을 나타낼까요?
정답 한쪽 위험을 피할수록 다른 쪽에 가까워지는 길목
하나를 피하면 다른 하나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오디세우스는 «일부러» 스킬라 쪽으로 몰라는 조언을 받는데, 여섯을 잃는 편이 배를 잃는 것보다 낫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관용구의 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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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의 성질은 무엇이었을까요?
정답 머리 하나를 베면 그 자리에서 여럿이 다시 자랍니다
머리를 자르면 «더 자라났습니다». 헤라클레스는 이올라오스에게 자른 자리를 지지게 해서 풀었는데, 나중에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그 과업이 무효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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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는 무엇과 무엇의 조합일까요?
정답 사람의 상반신과 말의 몸
사람의 상반신에 말의 몸입니다. 대개 거칠고 사나운 것으로 그려지는데, 영웅 여럿을 가르친 «케이론»만은 모든 면에서 정반대인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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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야기에서 신들은 어디에 살까요?
정답 올림포스산
올림포스산인데, 순전히 상상의 장소가 아니라 그리스 북부의 «실제 산»입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이런 정박이 흔합니다 — 이야기가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지형에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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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이의 신탁은 무엇을 위해 물으러 가는 것이었을까요?
정답 예언. 흔히 두 가지로 읽히는 말로 전해졌습니다
예언인데, «두 가지로 읽히는» 말로 주어졌습니다. 유명한 사례는 「네가 치면 큰 제국이 무너지리라」는 답을 들은 왕입니다 — 정말로 무너졌고, 그것이 «자기 제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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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스강은 무엇을 나타낼까요?
정답 저승의 경계. 뱃사공 카론이 건네줍니다
저승의 경계이고 뱃사공 카론이 건네줍니다. 삯을 요구했기 때문에 죽은 이를 «동전과 함께» 묻었고, 그래서 묻히지 못한 시신은 산 사람에게도 진짜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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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는 어떤 존재일까요?
정답 날개 달린 말
날개 달린 말입니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였을 때 그 피에서 솟았다고 전합니다 — 이 이야기들에서 괴물과 경이는 «같은 사건»에서 나오는 일이 잦습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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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 이야기는 보통 무엇에 대한 경고로 전해질까요?
정답 마음을 빼앗는 것을 좇느라, 자기를 지키라고 준 지시를 무시하는 것
«안전을 위해 준 지시를 무시한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지시는 「가운데로 날아라」였으므로, 야망 일반이 아니라 «들은 한계를 무시한 것»을 나무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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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 왕 이야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정답 닿는 것마다 금이 되게 해 달라는 소원이 그대로 저주가 됩니다
손대는 것이 다 금이 되게 해 달라는 소원이 이루어졌고 곧바로 재앙이 됩니다. 음식과 물도 금이 되고 대부분의 판에서는 딸까지 그렇게 되는데, 그래서 이것은 «부»가 아니라 «결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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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는 어떤 생각의 유래일까요?
정답 자기 모습에 빠져 다른 모든 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는 것
다른 모든 것을 제쳐 두고 «자기 모습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허영이 아니라, 자기라고 알아보지 못한 그림자 앞에서 «떠나지 못한» 것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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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는 무엇을 해서 벌을 받을까요?
정답 제우스의 뜻을 거슬러 인간에게 불을 준 일
제우스의 뜻을 거슬러 사람에게 «불»을 준 일입니다. 벌이 잔인하게 설계됐는데, 독수리가 날마다 간을 쪼아 먹고 밤이면 다시 자라나므로 형이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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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포스에게 내려진 벌은 무엇일까요?
정답 바위를 언덕 위로 밀어 올리면 다시 굴러 떨어지는 일의 되풀이
바위를 산 위로 밀어 올리면 다시 굴러떨어지는 일을 영원히 되풀이합니다. 헛된 반복 노동의 대표 이미지인데, 매번 «해낼 수는 있다»는 점이 그것을 견딜 수 없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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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탄탈로스는요?
정답 물에 서 있고 머리 위에 열매가 있는데, 손을 뻗으면 둘 다 물러납니다
물속에 서 있고 머리 위에 과일이 있는데, 손을 뻗으면 «둘 다 물러납니다». 그의 이름에서 영어 tantalize 가 나왔고, 지금도 뜻이 정확히 그것입니다 — 닿을 듯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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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는 무엇을 받았고, 그 대가는 무엇이었을까요?
정답 반드시 맞는 예언. 다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는 참된 예언»입니다. 이 모음에서 가장 잔인한 선물인데, 트로이아의 멸망에 대해 옳았으면서도 옳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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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들에서 말하는 히브리스는 대체로 어떤 모양일까요?
정답 도를 넘은 교만, 특히 신에 대한 교만과 뒤따르는 추락
특히 신을 향한 지나친 교만이고, 뒤에 추락이 옵니다. 그리스 이야기는 이것을 거의 «기계처럼» 다룹니다 — 오만이 눈에 띄면 뒤따르는 것은 불운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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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는 어떤 원리로 통했을까요?
정답 들여다보지 않고 받은 선물이 치는 쪽을 성 안으로 실어 날랐습니다
«살펴보지 않고 받은 선물»이 위험을 품고 있다는 원리입니다. 이 표현은 컴퓨터 쪽에도 남아서, 트로이 목마는 사용자가 «스스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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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달로스의 지시가 보여 주는 「알맞음」이란 무엇일까요?
정답 낮게 날면 물보라로 날개가 무거워지고 높이 날면 해에 약해지니, 그 사이로 가라는 것
너무 낮으면 물보라가 날개를 무겁게 하고 너무 높으면 해가 녹인다 — 지시에 «두 한계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가운데 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전해졌고 무엇이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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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그 유명한 그릇은, 남아 있는 가장 이른 그리스어 문헌에 무엇으로 적혀 있을까요?
정답 큰 저장용 항아리. 「상자」가 되는 것은 뒷날 라틴어 판을 거치면서입니다
«큰 저장 항아리»입니다. 「상자」가 된 것은 16세기 라틴어 번역의 실수 때문인데, 지금은 틀린 쪽이 유명합니다 — 얼마나 많은 것이 «번역자를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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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이 제우스와 유피테르처럼 이름을 둘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 로마의 신들이 그리스 신들과 동일시되어서, 많은 신에게 그리스 이름과 로마 이름이 함께 있습니다
로마 신들이 그리스 신들과 «동일시»되면서 이야기는 합쳐지고 이름은 따로 남았습니다. 원래 같은 존재가 아니었기 때문에, 로마 판이 다르게 행동하는 대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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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는 율리시스라고도 불립니다. 어디서 온 이름일까요?
정답 이름이 라틴어를 거쳤고, 영어가 그 라틴어 형태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름이 라틴어 Ulixes 를 거쳐 영어에 들어왔습니다. 익숙한 표기 상당수가 그리스어가 아니라 «라틴어»인데, 우리가 헤라클레스보다 헤르쿨레스를 더 자주 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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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화들에 관해 남아 있는 것은 주로 무엇을 통해 전해졌을까요?
정답 시와 희곡, 그리고 뒷날의 편찬 — 한 권의 경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와 희곡, 그리고 훨씬 뒤의 편찬서를 통해서입니다 —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 비극 작가들, 오비디우스, 그리고 수백 년 뒤에 쓰인 안내서들. «경전이 없었고», 남은 것은 신화 «자체»가 아니라 신화에 대한 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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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신화라도 도시마다 다른 판본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서 무엇이 따라올까요?
정답 「하나의 옳은 판본」이 없는 경우가 많고, 어긋남은 오히려 정상입니다
«하나의 옳은 판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도시마다 자기에게 맞는 판을 이야기했으므로, 요즘의 각색은 원본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옛 판본들 가운데 고르는» 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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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스핑크스와 이집트의 스핑크스는 어디가 다를까요?
정답 그리스 쪽은 여성이고 수수께끼를 냅니다. 이집트의 상은 역할이 아예 다릅니다
그리스 쪽은 «여성»이고 수수께끼를 냅니다. 이집트 쪽은 남성이고 지킵니다. 이름만 같은 «별개의 전통»이고, 그리스 낱말이 이집트 유적에 나중에 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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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과 영화는 고대 자료에 없는 특징을 신이나 괴물에 붙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정답 각색으로. 재미와 별개로, 고대 이야기에 대한 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각색»으로 보십시오 — 재미있지만 옛 자료가 무엇이라 했는지에 대한 증거는 아닙니다. 다만 너무 엄하게 굴 것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의 첫 만남이 게임이고, 둘을 헷갈리지만 않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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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토스」는 이제 미로 일반을 가리킵니다. 신화에서는 원래 무엇일까요?
정답 미노타우로스를 가두려고 지은 특정한 구조물로, 한 이야기에 묶여 있습니다
신화에서는 미노타우로스를 가두려고 «일부러 헷갈리게» 지은 특정한 건축물입니다. 「길이 하나인 labyrinth 대 갈림길이 있는 maze」라는 구분은 그리스의 것이 아니라 훨씬 뒤의 관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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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처럼 신화에서 온 말이 일상어로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보여 줄까요?
정답 이야기가 믿음이 아니라 낱말로 살아남았다는 것
하늘의 형상에 «이야기의 이름»을 붙인 것이고, 대개 그리스와 이후 아랍 천문학자들의 일입니다. 그 이름이 남은 것은 장식이기 전에 항해와 기록에 «쓸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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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지금도 이 이야기들에 손을 뻗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 짧고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알아볼 만한 인간의 약점을 다뤄서, 공통의 밑그림으로 쓰기 좋기 때문입니다
짧고, 널리 알려져 있고,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의 실패»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카산드라나 시시포스라고 한 낱말만 던져도 통하는데, 그런 속기를 제공하는 이야기는 아주 드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퀴즈 소개
다섯 라운드 50문항이고, 마지막 라운드가 이 퀴즈를 만든 이유입니다.
그리스 신화는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문제로 나오는 소재 가운데 하나인데, 거의 모든 퀴즈가 같은 층을 묻습니다 — 누가 누구의 아내인지, 어느 괴물의 머리가 몇인지. 그 층은 여기에도 있습니다. 앞의 세 라운드가 그것이고, 실제로 그것이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라운드는 「그 이야기가 무엇에 관한 것인가」를 묻습니다 — 이카로스는 무엇에 대한 경고인지, 시시포스는 무엇을 나타내는지, 히브리스는 어떤 모양인지. 다섯째 라운드는 전혀 다른 것을 묻습니다. 이 이야기들이 어떻게 전해졌고 오는 길에 무엇이 덧붙었는가. 판도라의 그릇은 라틴어 판을 거치기 전까지 항아리였습니다. 오디세우스는 라틴어를 지나며 율리시스가 됐습니다. 한 권의 경전이 없으니 도시마다 판본이 달랐고, 어긋남은 오류가 아니라 원래의 모습입니다.
그림도, 설치할 것도, 계정도 없습니다.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답은 탭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진행 방법
- 순서대로 답하세요. 신들 → 영웅 → 괴물과 장소 → 이야기의 뜻 → 전해진 방식 순으로 갑니다.
- 네 개를 다 읽으세요. 그리스 신화 이야기로는 맞지만 그 문항의 답은 아닌 문장을 섞어 두었습니다.
- 신화에 밝은 분이라도 마지막 라운드가 가장 어려울 것입니다. 이야기된 내용이 아니라 이야기된 방식의 역사를 묻기 때문입니다.
- 판본이 갈리는 자리에서는 가장 널리 알려진 고대의 이야기를 따르고, 「하나뿐인 것처럼」 쓰지 않았습니다.
- 요즘 게임이나 영화에서 가져온 문항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들과 고대 자료가 갈리는 지점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제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그리스 로마 신화 퀴즈는 무료이고 계정도 없습니다. 채점은 본인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고 답은 탭과 함께 사라집니다. 나중에 견주고 싶다면 점수를 적어 두세요.
원전을 읽어야 풀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앞의 세 라운드는 학교와 영화와 일반 독서로 자연히 들어오는 범위입니다. 넷째와 다섯째는 독서량보다 주의력을 보고, 서사시를 읽은 분도 다섯째에서 자주 깎입니다.
그리스판인가요, 로마판인가요?
그리스판입니다. 로마 이름은 대체가 아니라 주제로 다루고, 마지막 라운드에 「왜 같은 신이 이름을 둘 갖는가」라는 문항이 있습니다. 로마의 다시 쓰기로만 남은 이야기는 어느 쪽을 따랐는지 문항에 적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과 답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맞나요?
둘 다 맞을 수 있습니다. 공인된 하나의 판본이 없고, 도시마다 이야기가 달랐으며 남은 문헌끼리도 어긋납니다. 문항은 가장 널리 알려진 고대의 이야기를 따르고, 그 어긋남 자체를 마지막 라운드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게임이나 소설의 설정도 나오나요?
요즘의 다시 쓰기에서는 한 문항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앞의 네 라운드에서는 그 지식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그 차이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다룹니다 — 각색은 아무리 좋아도 고대 이야기에 대한 근거가 아닙니다.
몇 점이면 잘한 건가요?
35점 이상이면 신들·영웅·뜻이 단단합니다. 45점 이상이면 전해진 방식 라운드까지 잘 됐다는 뜻입니다. 그 라운드는 신화 자체가 아니라 번역과 다시 쓰기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