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비교 — 줄과 낱말 단위로 차이 찾기

차이

같음 2 · 추가 2 · 삭제 1

  1. 삭제된 줄: 회의는 요일입니다.
  2. 추가된 줄: 회의는 요일입니다.
  3. 인쇄한 보고서를 가져오세요.
  4. 점심이 제공됩니다.
  5. 추가된 줄: 주차권은 안내 데스크에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붙여 넣은 글만 비교합니다. 워드나 PDF 파일은 못 엽니다 — 문서 쪽에서 글을 복사해 여기에 붙여 넣으세요.

두 글 모두 이 페이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탭을 닫으면 둘 다 사라집니다.

텍스트 비교 소개

원본을 한쪽에, 바뀐 판을 다른 쪽에 붙여 넣으면 차이가 줄 단위로 나란히 섭니다. 사라진 줄에는 마이너스, 늘어난 줄에는 플러스가 붙고, 고쳐 쓴 줄의 짝에서는 바뀐 낱말 자체에 표시가 붙습니다. 이 마지막이 이 도구의 존재 이유입니다 — 줄이 바뀌었다는 것은 눈으로도 알지만, 거의 같은 문장 안에서 화요일이 목요일로 바뀐 것을 찾는 일은 눈이 가장 못하고 기계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만듦새에서 알아 둘 것은 둘입니다. 첫째, 한국어·일본어·중국어는 줄 안을 글자 하나씩 비교합니다. 이 글자들에는 낱말 사이 공백이 없어서, 영어식으로 공백만 보고 가르는 도구는 한 글자만 바뀌어도 줄 전체를 통째로 칠해 버립니다. 둘째, 추가와 삭제는 색만으로 가르지 않습니다 — 플러스·마이너스 기호와 테두리 모양이 함께 다르므로 누구에게나 같게 읽힙니다.

여기에 붙는 글은 대개 중요한 글입니다 — 계약서, 자기소개서, 어느새 바뀐 이용약관. 그래서 약속은 짧고 예외가 없습니다: 두 글 모두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비교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돌고, 서버 사본이 존재하지 않으며, 탭을 닫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서식 차이만 무시하고 싶다면 공백 무시나 대소문자 무시를 켜세요 — 판정만 느슨해지고 표시되는 글은 붙여 넣은 그대로입니다.

사용법

  1. 옛 글(원본)을 첫 칸에, 새 글을 두 번째 칸에 붙여 넣습니다. 휴대폰에서는 두 칸이 위아래로 쌓입니다.
  2. 줄바꿈이나 들여쓰기만 다르면 「공백 차이 무시」를, 영문 대소문자가 상관없으면 「대소문자 무시」를 켭니다. 둘 다 판정에만 영향을 주고 표시는 붙여 넣은 그대로입니다.
  3. 「비교하기」를 누릅니다. 같은 줄은 그대로, 사라진 줄에는 마이너스, 늘어난 줄에는 플러스가 붙고, 고쳐 쓴 짝에서는 바뀐 낱말에 표시가 붙습니다.
  4. 결과 위의 숫자(같음·추가·삭제)로 변경의 크기를 먼저 가늠한 뒤 줄 단위로 읽습니다.
  5. 입력을 고쳐 가며 몇 번이든 다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회차 사이에 아무것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없습니다. 두 입력 칸과 비교, 결과 전부가 이 페이지 안에서만 돌아갑니다. 풀어야 할 유료 요금제도, 길이에 따른 과금도 없고, 붙여 넣은 내용의 사본을 쥔 서버도 우리 쪽에는 없습니다.

붙여 넣은 글이 어딘가로 전송되거나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비교는 브라우저 안에서 돌고 두 글 모두 서버로 보내지지 않습니다. 즉 우리가 저장하거나 기록하거나 흘릴 방법 자체가 없습니다. 여기서 비교되는 글이 하필 계약서·자기소개서·약관처럼 민감한 부류라서, 이 점은 다른 도구에서보다 더 중요합니다. 탭을 닫으면 전부 사라집니다.

워드나 PDF 파일도 비교되나요?

직접은 안 됩니다 — 이 페이지가 읽는 것은 붙여 넣은 글뿐이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적어 둡니다. 문서 형식을 제대로 열려면 서버 업로드나 무거운 브라우저 내 해석기가 필요한데, 앞의 것은 이 페이지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현실적인 길은 문서를 그 프로그램에서 열어 글을 선택하고 여기에 붙여 넣는 것입니다. 서식은 잃지만, 비교하려는 것이 낱말이므로 대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기호는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첫 번째 칸이 기준입니다. 마이너스 줄은 첫 글에는 있는데 두 번째 글에는 없는 줄 — 삭제된 것입니다. 플러스 줄은 두 번째 글에만 있는 줄 — 추가된 것입니다. 고쳐 쓴 줄은 마이너스 줄과 플러스 줄이 나란히 나타나고, 양쪽에서 바뀐 낱말에 표시가 붙습니다. 추가·삭제를 흔히 쓰는 뜻으로 읽고 싶다면 옛 판을 첫 칸에 넣으세요.

공백 무시와 대소문자 무시는 언제 켜나요?

내용은 같은데 줄바꿈·들여쓰기·띄어쓰기만 다를 때 — 예컨대 메일에서 복사한 판과 문서에서 복사한 판 — 공백 무시를 켭니다. 안 켜면 다시 감싼 줄이 전부 「변경」으로 잡혀 진짜 수정이 묻혀 버립니다. 대소문자 무시는 다시 타이핑하거나 서식을 바꾸면서 Monday와 monday 같은 잡음이 생긴 영문에 씁니다. 둘 다 일치 판정에만 작용하고, 표시되는 줄은 붙여 넣은 그대로입니다.

한국어는 왜 낱말이 아니라 글자 단위로 표시되나요?

어절 전체를 칠하면 조사 하나만 바뀌어도 덩어리 전체가 표시돼 무엇이 바뀌었는지 오히려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글·한자·가나는 글자 하나하나를 비교합니다 — 「서울에서」가 「부산에서」로 바뀌면 서울·부산 두 글자에만 표시가 붙고, 겹치는 「에서」는 평문으로 남습니다. 영어·스페인어처럼 공백으로 낱말이 갈리는 글은 낱말 단위로 비교합니다 — 거기서는 그쪽이 자연스럽게 읽히기 때문입니다.

아주 긴 글은 왜 거절하나요?

한쪽에 5만 자·3,000줄을 상한으로 두고, 넘으면 말없이 멈추는 대신 이유를 적고 거절합니다. 두 글의 비교는 양쪽 길이를 곱한 만큼 계산이 늘어나는 일이라, 무엇이든 받는 얼굴을 한 도구는 큰 입력에서 탭을 얼려 놓고 이유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책 한 권 분량의 비교라면 브라우저 페이지가 아니라 설치형 프로그램이 맞는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