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퀴즈 50문제 — 정답과 함께 풀기

5라운드 · 50문제

라운드 1 / 5 · 문제 1 / 50

올림픽

근대 올림픽을 창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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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문제와 정답·해설

올림픽

  1. 근대 올림픽을 창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답 쿠베르탱

    체육이 나라의 운을 갈랐다고 믿은 프랑스 교육자이고, 오륜기도 직접 도안했습니다. 근대 올림픽을 되살리려는 시도는 19세기에 이미 서너 번 있었는데 — 앞의 것들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2. 올림픽 오륜기의 고리는 몇 개일까요?

    정답 5개

    다섯입니다. 색은 「그때 쓰이던 모든 나라 국기에 적어도 하나는 들어가도록」 골랐고, 흰 바탕까지 세어서 그렇습니다. 고리 하나하나가 대륙 하나를 가리킨다는 공식 설명은 「없습니다」.

  3. 하계 올림픽은 몇 년마다 열릴까요?

    정답 4년

    4년이고, 그 「간격 자체」에 올림피아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번호는 대회가 아니라 「간격」을 세기 때문에, 전쟁으로 열리지 못한 대회도 「번호는 그대로 차지합니다」.

  4. 1988년 하계 올림픽이 열린 도시는 어디일까요?

    정답 서울

    서울입니다. 이 대회는 앞선 두 번의 대회가 「반쪽」이었던 뒤에 열렸습니다 — 1980년과 1984년에 서로 다른 진영이 번갈아 불참했고, 1988년에 그 대립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5.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는 어디일까요?

    정답 평창

    평창입니다. 개최지 결정에 세 번 도전한 끝이었고, 앞의 두 번은 「마지막 투표에서」 졌습니다. 그리고 이 대회를 계기로 그 지역에 고속철이 놓였습니다.

  6. 마라톤의 정식 거리는 얼마일까요?

    정답 42.195km

    42.195km 이고, 이 소수점 이하는 「누가 정한 반듯한 수」가 아니라 어느 한 대회의 사정에서 나왔습니다. 뒤의 문항에 그 대회가 나옵니다.

  7. 올림픽 금메달의 주된 재료는 무엇일까요?

    정답 은에 금 도금

    은에 금을 입힙니다 — 규정은 「금 6그램 이상」만 요구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은입니다. 순금 메달이 나온 마지막 대회는 1912년입니다.

  8.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1976 레슬링)는 누구일까요?

    정답 양정모

    양정모입니다. 1976년 몬트리올 레슬링이었고, 광복 뒤 「31년 만」의 첫 금메달이었습니다. 그 전까지 한국은 은과 동만 가져오던 나라였습니다.

  9. 올림픽 성화를 채화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정답 그리스 올림피아

    그리스 올림피아이고, 오목 거울로 「햇빛을 모아」 붙입니다. 흐릴 때를 대비해 며칠 전 예행에서 붙여 둔 「예비 불씨」를 쓰는데, 그 지역 날씨상 실제로 자주 씁니다.

  10. 트라이애슬론의 세 종목은 수영·사이클과 무엇일까요?

    정답 달리기

    달리기입니다. 순서가 고정된 데는 실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 지쳤을 때 가장 위험한 종목이 「앞」에 오고, 다리가 풀려도 버틸 수 있는 것이 「뒤」에 옵니다.

야구

  1. 야구에서 수비하는 한 팀의 인원은 몇 명일까요?

    정답 9명

    아홉 명입니다. 그런데 이 아홉에는 「수비 위치마다 번호」가 붙어 있어서, 병살 하나를 숫자 몇 개로 적으면 누구나 읽습니다 — 야구 기록이 그렇게 압축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2. 퍼펙트게임이란 무엇일까요?

    정답 주자를 한 명도 내보내지 않는 것

    「주자를 한 명도 내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볼넷도 실책도 안 됩니다. 그래서 노히트노런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 투수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수비까지 완벽」해야 합니다.

  3. KBO 프로야구가 출범한 해는 언제일까요?

    정답 1982년

    1982년이고 여섯 구단으로 출발했습니다. 첫 해에 「전기·후기 리그」로 나눠 치렀는데, 그 방식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4. 박찬호가 MLB에서 처음 뛴 팀은 어디일까요?

    정답 LA 다저스

    LA 다저스입니다. 1994년에 마이너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 무대에 올랐는데,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었고 그 뒤 이 길을 따라간 선수들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5. 스트라이크 세 개를 당하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 삼진 아웃

    삼진입니다. 그런데 「파울은 스트라이크로 세되 삼진째는 되지 않는」 예외가 있어서, 규칙 중에서도 설명 없이는 이해되지 않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6. 사이클링 히트란 무엇일까요?

    정답 단타·2루타·3루타·홈런을 모두 치는 것

    단타·2루타·3루타·홈런을 「한 경기에서 모두」 치는 것입니다. 홈런보다 「3루타」가 어려워서 기록이 드뭅니다 — 발이 빠른 타자가 아니면 3루까지 못 갑니다.

  7. 이정후가 2024년 진출한 MLB 팀은 어디일까요?

    정답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입니다. 이 계약은 KBO 를 거쳐 곧바로 메이저로 가는 「포스팅」이라는 길이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8. 야구 정규 경기는 몇 이닝일까요?

    정답 9이닝

    9이닝입니다. 그리고 야구에는 「시계가 없어서」 이론상 끝나지 않을 수 있는데, 그것을 막으려고 근래에 투구 시간 제한이 들어왔습니다.

  9.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 1루 진루

    1루로 나갑니다. 다만 「피하려 하지 않았다」고 심판이 보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 규칙에 「피하려는 노력」이라는 판단이 들어 있는 드문 자리입니다.

  10. 이승엽이 2003년 세운 당시 아시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은 몇 개일까요?

    정답 56개

    56개입니다. 당시 아시아 한 시즌 최다였고, 이 기록 뒤에 「일본 진출」이 이어졌습니다. 한 시즌 홈런 기록은 구장 크기와 공의 반발력에 크게 좌우돼서, 시대를 가로질러 견주기 어려운 수입니다.

구기 종목

  1. 농구에서 코트에 서는 한 팀 인원은 몇 명일까요?

    정답 5명

    다섯 명입니다. 다른 단체 종목보다 적어서, 선수 한 명의 비중이 축구나 럭비보다 훨씬 큽니다. 1891년 처음 만들 때는 「아홉 명」으로 했습니다.

  2. 배구에서 코트에 서는 한 팀 인원은 몇 명일까요?

    정답 6명

    여섯 명이고, 두 줄로 서서 「서브권을 가져올 때마다 자리를 돌립니다」. 이 로테이션이 배구를 배우기 까다롭게 만드는 규칙입니다 — 모두가 모든 자리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3. 농구에서 3점 라인 밖에서 성공한 슛은 몇 점일까요?

    정답 3점

    3점입니다. 이 선은 「1979년에야」 프로에 들어왔는데, 그 뒤로 경기의 모양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골밑을 지키던 큰 선수의 값이 줄고 바깥에서 던지는 쪽이 커졌습니다.

  4. 테니스에서 0점을 부르는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 러브

    러브입니다. 프랑스어의 「달걀」에서 왔다는 설명이 가장 널리 퍼져 있는데(0의 모양) 「확인된 적은 없습니다」. 초기 영어 기록에는 설명 없이 그냥 그 낱말만 나옵니다.

  5. 다음 중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가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마이애미 오픈

    4대 대회는 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입니다. 한 해에 넷을 다 가져가는 일은 단식에서 「손에 꼽을 만큼」 드뭅니다.

  6. 배드민턴 셔틀콕의 깃털은 몇 개일까요?

    정답 16개

    16개이고, 「같은 새의 같은 쪽 날개」에서 나온 것만 씁니다. 그래야 깃털이 같은 방향으로 휘고, 셔틀콕이 「일정한 방향으로 회전」하며 납니다.

  7. 탁구 한 게임은 몇 점을 먼저 내면 이길까요?

    정답 11점

    11점입니다. 2001년까지는 21점이었는데, 경기를 짧게 만들어 「중계에 맞추려고」 바꿨습니다 — 방송이 종목의 규칙을 바꾼 분명한 사례입니다.

  8. 골프에서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홀을 마치면 무엇일까요?

    정답 버디

    버디입니다. 1900년 무렵 미국 속어에서 「bird」가 「훌륭한 것」을 뜻하던 데서 왔고, 이글과 앨버트로스는 그 농담을 「이어 붙이려고」 나중에 만든 이름입니다.

  9. 핸드볼에서 코트에 서는 한 팀 인원은 몇 명일까요?

    정답 7명

    일곱 명입니다(골키퍼 포함). 교체 인원에 제한이 없고 「경기 중에 그냥 바꿉니다」 — 그 조합이 다른 실내 종목보다 속도를 높입니다.

  10. 배구에서 수비 전문 선수를 무엇이라 부를까요?

    정답 리베로

    리베로입니다. 1998년에 도입됐고 「다른 색 유니폼」을 입습니다. 공격과 서브를 할 수 없는 대신 교체 횟수에서 자유로워서, 키가 작은 선수에게 자리를 만들어 준 규칙입니다.

동계와 격투기

  1. 쇼트트랙 트랙 한 바퀴의 길이는 얼마일까요?

    정답 111.12m

    111.12m 입니다. 이 반듯하지 않은 수는 「국제 규격의 트랙 곡선 반지름」에서 나온 것이라, 어느 링크에서 재도 같은 값이 나옵니다.

  2.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을 딴 대회는 어디일까요?

    정답 밴쿠버

    밴쿠버(2010)입니다. 이 대회에서 나온 점수는 새 채점 방식이 도입된 뒤의 「최고점」이었고, 한국에 이 종목의 저변이 사실상 없던 상태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이 함께 이야기됩니다.

  3. 컬링에서 빗자루로 얼음을 닦는 동작을 무엇이라 할까요?

    정답 스위핑

    스위핑입니다. 문지르면 얼음 표면이 「아주 얇게 녹아」 마찰이 줄고, 그것으로 스톤을 몇 미터까지 더 보낼 수 있습니다 — 닦는 것이 아니라 「모는 것」에 가깝습니다.

  4. 유도에서 가장 높은 판정승은 무엇일까요?

    정답 한판

    한판입니다. 점수와 상관없이 「그 자리에서 경기가 끝납니다」. 한 동작으로 모든 것이 멈추는 종목은 드물고, 이 규칙이 유도를 「점수 쌓기」보다 「걸기」 쪽으로 기울입니다.

  5.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대회는 어디일까요?

    정답 2000 시드니

    2000년 시드니입니다. 그 전에 시범 종목으로 두 번 올랐고, 머리 공격에 점수를 주는 몇 안 되는 올림픽 격투 종목입니다.

  6. 복싱 링은 무슨 모양일까요?

    정답 사각형

    사각형입니다. 이름과 다릅니다 — 초기 맨주먹 시합은 「땅에 그린 원」이나 구경꾼이 만든 원 안에서 했고, 모양이 바뀐 뒤에도 이름만 남았습니다.

  7. 스키점프의 점수는 비행 거리와 무엇으로 매길까요?

    정답 비행 자세

    비행 자세입니다. 심판 다섯 명이 매기고 「가장 높은 점수와 낮은 점수를 버립니다」. 바람과 출발 게이트도 숫자로 보정하므로, 발표되는 점수는 「조정된 값」입니다.

  8. 아이스하키에서 빙판에 서는 한 팀 인원(골리 포함)은 몇 명일까요?

    정답 6명

    여섯 명입니다(골리 포함). 경기가 멈추지 않은 채로 「달리면서 교체」하기 때문에 한 번 나가 있는 시간이 1분이 안 됩니다.

  9. 씨름에서 승부가 나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정답 상대의 무릎 위 몸이 땅에 닿으면

    「무릎 위의 몸」이 땅에 닿으면 집니다. 그래서 손이 먼저 닿아도 지고, 이 조건이 씨름을 「넘기는 것」보다 「버티는 것」의 경기로 만듭니다.

  10. 다음 중 동계 올림픽 종목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트라이애슬론

    트라이애슬론은 하계 종목입니다. 겨울판이 눈 위에서 열리기는 하지만, 「수영 구간」 때문에 원래 형태는 겨울에 성립할 수 없습니다.

고수 라운드

  1.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대회는 무엇일까요?

    정답 윔블던

    윔블던이고 1877년에 시작했습니다. 4대 대회 중 「잔디에서 하는 유일한 대회」이고, 그 표면 때문에 경기가 짧고 서브가 세던 시절이 유난히 두드러졌습니다.

  2. 마라톤 거리가 42.195km로 굳어진 유래가 된 대회는 무엇일까요?

    정답 1908 런던

    1908년 런던입니다. 코스가 「윈저성에서 경기장까지」였고, 26마일에 더해진 385야드는 「결승선을 왕실 관람석 앞에 두려고」 붙인 것입니다.

  3. 농구를 창안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답 제임스 네이스미스

    제임스 네이스미스입니다. 1891년 뉴잉글랜드의 겨울에 「실내에서 학생들을 움직이게」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첫 골대는 「바닥이 막힌 복숭아 바구니」여서, 득점할 때마다 공을 꺼내야 했습니다.

  4. 배구를 창안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정답 윌리엄 모건

    윌리엄 모건입니다. 1895년에 「농구가 너무 힘들다는 사람들」을 위해 더 부드러운 대안으로 만들었고, 처음 이름은 배구가 아니었습니다.

  5. 다음 중 근대 5종에 들지 않는 종목은 무엇일까요?

    정답 양궁

    양궁입니다. 5종은 펜싱·수영·승마·사격·달리기인데, 「19세기 기병 장교가 적진에 떨어졌을 때 필요할 기술」을 상정해 고른 조합입니다.

  6. 우사인 볼트의 100m 세계기록은 얼마일까요?

    정답 9초58

    9초58이고 2009년에 세웠습니다. 그 안에서 최고 속도는 시속 44킬로미터를 넘었고, 가장 빠른 20미터 구간을 「0.82초 안」에 지나갔습니다.

  7. 손기정이 마라톤 금메달을 딴 올림픽은 어디일까요?

    정답 1936 베를린

    1936년 베를린입니다. 그때는 일장기를 달고 뛰어야 했고, 시상대 사진에서 「가슴의 일장기를 지운」 국내 신문 보도가 이어져 기자들이 처벌받았습니다 — 이 금메달은 기록이자 사건입니다.

  8. 다음 중 골프 4대 메이저 대회가 아닌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입니다. 4대 메이저는 마스터스·PGA 챔피언십·US오픈·디오픈이고, 플레이어스는 상금이 더 커도 「메이저로 세지 않습니다」 — 대회의 무게가 상금이 아니라 「역사」로 정해지는 자리입니다.

  9. 수영 개인혼영에서 가장 먼저 하는 영법은 무엇일까요?

    정답 접영

    접영입니다. 순서는 접영·배영·평영·자유형인데, 헤엄치는 동안 「몸의 방향을 한 번만」 바꾸도록 짜여 있습니다.

  10. 제1회 근대 올림픽(1896)이 열린 도시는 어디일까요?

    정답 아테네

    아테네이고, 참가국이 열넷 남짓이었습니다. 우승자 가운데는 「마침 그 도시에 있던 여행자」가 그날 등록해 나간 경우도 있었습니다.

스포츠 퀴즈 소개

스포츠 지식은 깊고 좁습니다. 한 종목이라면 이십 년치 기록을 줄줄 외는 사람이 배구 코트에 몇 명이 서는지에서 멈춥니다. 부끄러울 일은 아니지만, 그래서 종합 스포츠 퀴즈는 다른 분야와 다르게 움직입니다. 한 종목에 밝은 사람일수록 고전하고, 넓고 얕게 보는 사람이 이깁니다.

이 퀴즈는 50문제를 열 문제씩 다섯 라운드로 나눠 올림픽, 야구, 구기 종목, 동계와 격투기, 고수 라운드 순으로 냅니다. 보기는 네 개, 고르는 즉시 정답이 뜹니다. 야구에 한 라운드를 준 것은 한국어로 스포츠 이야기를 할 때 공유되는 세부가 가장 많은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축구 문제는 여기 없습니다 — 축구 퀴즈가 따로 있고 그쪽에 맡겼습니다.

문항은 잘 움직이지 않는 쪽으로 기울여 골랐습니다. 몇 명이 하는 경기인지, 트랙 한 바퀴가 몇 미터인지, 누가 어디서 만들었는지, 그 용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최신 기록을 별로 다루지 않는 이유는 변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기록이 한 종목에 관한 정보 중 가장 심심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올림픽을 앞에 둔 것은 사 년에 한 번 모두가 평소 보지 않던 종목의 팬이 되는 그 기간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기 때문입니다.

진행 방법

  1. 보기는 넷, 그중 하나를 고릅니다. 시간 제한은 없고, 한 단어로 답이 갈리는 문제가 있으니 끝까지 읽으세요.
  2. 고르면 바로 정답 여부가 나오고 틀리면 정답이 조금 더 머무릅니다. 다 읽었으면 아무 곳이나 눌러 넘어갑니다.
  3. 열 문제마다 라운드가 바뀌면서 종목이 크게 건너뜁니다. 다섯 종목을 다 챙겨 보는 사람은 없으니, 이 건너뜀이 곧 점수 차입니다.
  4. 결과는 50점 만점과 라운드별 점수로 나옵니다. 한 종목에 밝은 사람과 두루 보는 사람은 총점이 같아도 내역이 완전히 다릅니다.
  5. 아래에 50문제와 정답이 라운드 순서대로 정리돼 있어 복습에도 출제에도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포츠 퀴즈인데 왜 축구가 없나요?

넣으면 점령당하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긴 종목 하나는 그것만으로 50문제를 채울 수 있고, 열 문제를 가져가는 순간 다른 종목 하나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축구는 전용 퀴즈가 있어 거기서 원하는 만큼 자리를 씁니다. 덕분에 이 스포츠 퀴즈는 동계와 격투기에 한 라운드를 온전히 줄 수 있었습니다.

기록 수치는 최신인가요?

기록 수치를 많이 내지 않는 쪽으로 잡았고, 내더라도 오래 깨지지 않은 것만 골랐습니다. 규칙과 규격, 기원, 용어가 스포츠 퀴즈에는 더 맞습니다. 그 종목이 스스로에 대해 합의한 사실이라 해마다 다시 확인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종목을 해 본 적이 있어야 풀 수 있나요?

보기만 해도 풀 수 있습니다. 기원 문제는 사실상 역사 문제입니다. 오히려 한 종목을 진지하게 해 온 분은 나머지 네 라운드에서 그 축적이 전혀 쓰이지 않아, 스포츠 전반의 빈 곳이 실제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야구 라운드는 국내 야구 위주인가요?

규칙과 기본, 그리고 널리 알려진 사건이 중심이고 국내와 해외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해마다 바뀌는 순위나 성적이 아니라, 퍼펙트게임이 무엇인가처럼 알아 두면 중계가 잘 보이는 쪽을 골랐습니다.

몇 점이면 잘한 편인가요?

30점 안팎입니다. 25점을 밑돈다면 대개 한두 라운드에서 벌고 나머지에서 무너진 경우인데, 그것은 무지의 모양이 아니라 열심히 보는 팬에게 가장 흔한 모양입니다. 40점을 넘기는 분은 특정 팀이 아니라 스포츠 전반을 따라가는 쪽입니다.

스포츠 퀴즈는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이메일도 없습니다. 50문제와 아래 정답 목록이 함께 내려오는데, 그래서 혼자 푸는 것만이 아니라 모임에서 한 라운드를 진행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누른 것은 탭 안에만 남고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스포츠 퀴즈는 얼마나 걸리나요?

50문제에 9분쯤입니다. 라운드는 올림픽, 야구, 구기 종목, 동계와 격투기, 그리고 고수 라운드입니다. 다섯 개가 서로 다른 영역이라, 한 종목의 열혈 팬과 아무 종목도 깊게 안 보는 사람의 점수가 비슷하게 나오는 일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