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 퀴즈 — 나라 맞추기 50문제
5라운드 · 50문제
유럽
이전에 풀던 곳부터 이어집니다.
지도에 표시된 나라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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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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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문제 전체와 정답·해설 보기
전체 문제와 정답·해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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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프랑스
윤곽이 육각형에 가까워서, 그 나라 사람들이 평소에 나라를 «육각형»이라고 부릅니다 — 역사가 아니라 «지도 위의 모양»에서 온 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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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독일
국경을 맞댄 나라가 «아홉»으로 유럽에서 손꼽게 많고, 그 국경 가운데 산맥이나 해안을 오래 따라가는 것이 없습니다. 이 나라의 경계가 그토록 자주 움직인 이유의 상당 부분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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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이탈리아
«모양이 하나의 사물로 통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입니다. 장화라는 인상이 워낙 굳어서, 정작 그 옆의 큰 섬 둘은 설명에서 빠지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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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스페인
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영토에는 «아프리카 본토의 도시 둘»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는 모로코와 맞댄 «육상 국경»이 있는데, 이 축척의 지도에는 잘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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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영국
윤곽 자체가 «여러 섬»이고, 그중 한 부분은 나머지와 «다른 섬»에 있습니다 — 그 섬을 다른 주권국과 나눠 씁니다. 모양을 따라 그릴 때 사람들이 놓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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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포르투갈
육상 국경이 1297년 이래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그대로인 국경 축에 듭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한 방향만 봅니다» — 그 국경이 아닌 곳은 전부 대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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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스위스
내륙국이고 거의 한가운데에 있으며, 국경이 강이 아니라 «산»을 따릅니다. 드문 일입니다 — 강 국경이 훨씬 흔한 것은 «합의하기 쉬워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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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그리스
반도에 매달린 «또 하나의 반도»이고, 동쪽과 남쪽으로 섬 수천 개가 흩어져 있습니다. 이 나라의 어느 지점도 바다에서 «140킬로미터 넘게»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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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노르웨이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의 거리가, 그 «남쪽 끝에서 로마까지»의 거리와 비슷할 만큼 깁니다. 그러면서 어디도 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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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폴란드
대부분이 평야이고, 자연스러운 경계가 될 강이나 산이 거의 없습니다. 이 나라의 국경이 유럽에서 가장 많이 움직인 까닭을 설명할 때 역사가들이 늘 이 사실을 먼저 듭니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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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중국
국경을 맞댄 나라가 «열넷»으로 세계 공동 1위입니다. 이 문제의 진짜 어려움이 거기 있습니다 — 윤곽은 익숙한데 «무엇과 닿아 있는지»를 다 대는 사람은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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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일본
섬들이 «활 모양»으로 늘어선 것은, 여러 지각판이 만나는 선을 따라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 위의 그 곡선은 «아래에 있는 경계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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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한국
«유일한 육상 국경이 닫혀 있는» 반도라, 오가는 일에서는 사실상 섬처럼 굽니다. 대륙에 붙어 있는데도 나가는 사람은 거의 전부 바다나 하늘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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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인도
보통의 잣대로는 나라라기보다 «아대륙»이고, 북쪽이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맥으로 막혀 있습니다. 그 벽 때문에 이곳의 문화가 «북쪽과의 육로 왕래가 거의 없이»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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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태국
남쪽으로 길게 뻗은 띠가 표시입니다. 그 띠의 가장 좁은 곳이 «44킬로미터»쯤이라, 여기를 가로지르는 운하 이야기가 삼백 년째 되풀이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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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베트남
끝에서 끝까지 «1,600킬로미터»가 넘고 가장 좁은 곳은 «50킬로미터»가 안 됩니다. 모양을 흔히 S자로 부르고, 두 끝은 웬만한 나라의 지역 차이보다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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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인도네시아
섬이 «1만 7천 개»가 넘고, 그것이 «미국의 너비보다 긴» 거리에 흩어져 있습니다. 동남아 지도가 예상보다 훨씬 넓은 이유가 이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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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튀르키예
이 나라를 가르는 해협은 «국제 항행에 쓰이는 세계에서 가장 좁은 물길»이고, 그 때문에 이 나라 최대 도시가 «두 대륙에 걸쳐»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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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사우디아라비아
반도의 대부분을 채우면서 «늘 흐르는 강이 거의 없습니다» — 이만한 크기의 나라 가운데 하나도 없는 축은 극히 드뭅니다. 위성 사진에서 초록으로 보이는 것은 전부 «물을 대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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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몽골
«정확히 두 나라» 사이에 낀 내륙국이고, 그 둘이 다 거대합니다. 그리고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주권국인데, 이 축척의 지도에서 느껴지는 텅 빈 느낌이 사실 그대로입니다.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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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미국
다들 알아보는 그 윤곽에는 «주 두 개가 빠져»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가장 큰 주입니다. 나라의 사실이 아니라 «지도 만드는 관행»인데, 사람들이 이 나라의 크기를 그리는 방식을 조용히 비틀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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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캐나다
«해안선이 세계에서 가장 깁니다» — 그것도 큰 차이로, 그다음 몇 나라를 합친 것보다 깁니다. 북극의 잘게 부서진 섬들 때문인데, 대부분의 지도 투영법이 그것을 «납작하게» 눌러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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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브라질
대륙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그 안쪽의 상당 부분은 도로보다 «강으로» 가는 편이 빠릅니다. 북서쪽 국경 지대는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에서 며칠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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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멕시코
깔때기 모양이 가장 좁은 데서 «200킬로미터»쯤으로 줄고, 넓은 북쪽 국경에서 가는 꼬리까지 계속 가늘어집니다. 실제보다 길어 보이는 것이 그 «가늘어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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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아르헨티나
아열대에서 남극이 손에 닿을 만한 곳까지 뻗어 있어서, 북쪽 끝과 남쪽 끝의 기후가 «거의 아무 공통점이 없습니다». 한 덩어리로 이만한 위도를 덮는 나라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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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칠레
길이가 «4,300킬로미터»쯤이고 너비는 평균 200킬로미터가 안 됩니다 — 길이 대 너비 비가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입니다. 대부분의 지도에서 «선»처럼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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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페루
«사막 해안·높은 산·열대우림»을 한 윤곽 안에 담은 몇 안 되는 나라이고, 그것이 «세 줄로 나란히» 놓여 있습니다. 서에서 동으로 몇백 킬로미터만 가면 셋을 다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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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콜롬비아
그 대륙에서 «태평양과 카리브해에 둘 다 해안을 가진 유일한 나라»입니다. 그 「두 개의 앞면」이 이 나라의 역사를 다른 어떤 지리적 사실보다 크게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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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쿠바
그 바다에서 «가장 큰 섬»이고, 길고 좁으며 만의 입구를 가로질러 누워 있습니다. 4백 년 동안 다투는 자리가 된 것은 크기가 아니라 «그 위치»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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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볼리비아
1879년 전쟁에서 해안을 잃고 «내륙국»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해군을 유지합니다» — 고원 호수와 강에 기지를 두고 있고, 잃어버린 바다를 기리는 «국가 기념일»도 있습니다.
아프리카·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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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이집트
국경이 «거의 직선»입니다. 드문 일입니다 — 세계의 국경은 대개 강이나 능선이나 오래된 조약을 따릅니다. 지도 위의 곧은 선은 대체로 «그 땅에서 멀리 있던 사람들이 그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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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남아프리카공화국
다른 주권국 하나를 «통째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세계에 셋뿐인 경우입니다. 그리고 «수도가 셋»이라, 정부의 기능이 세 도시에 나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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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나이지리아
그 대륙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고, 대륙 인구의 6분의 1쯤이 그 면적의 일부에 몰려 있습니다. 이 축척의 지도로는 그 밀집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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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케냐
적도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남쪽 국경이 «크게 꺾여» 있는데, 유럽의 두 군주 사이에 산 하나를 선물했다는 이야기로 흔히 설명됩니다. 그 이야기는 다툼이 있지만 «꺾임은 실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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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모로코
북쪽 끝이 유럽에서 «14킬로미터»쯤 떨어져 있어서, 맑은 날에는 건너다보입니다. 그 짧은 틈 때문에 이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감시되는 물길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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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알제리
그 대륙에서 «가장 큰» 나라인데, 그렇게 된 것은 «2011년»입니다 — 더 컸던 이웃이 둘로 갈라졌기 때문입니다. 5분의 4 넘게가 사막이라 사람은 북쪽 가장자리에 붙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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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에티오피아
잠깐의 점령을 빼면 그 대륙에서 «식민지가 된 적 없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자기 달력»을 씁니다 — 다른 곳보다 일곱이나 여덟 해 뒤이고, 하루가 «해 뜰 때» 시작하는 시계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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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호주
어느 지도에서든 가장 알아보기 쉬운 윤곽 가운데 하나인데, 안쪽은 «가장 비어 있는» 축에 듭니다 — 사람 대부분이 해안에서 100킬로미터 안에 사는데, 모양만 봐서는 그 사실이 전혀 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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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뉴질랜드
세계지도에서 «빠지는 일이 잦아서» 그 나라에서는 그것이 농담이 됐고, 관광 기관이 그 일로 광고를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이 축척에서는 정말로 놓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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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파푸아뉴기니
섬 하나를 다른 나라와 «나눠 쓰고», 그 사이의 국경은 땅의 어떤 특징도 아닌 «경도선 하나»입니다. 아프리카 밖에서는 드문 종류의 국경입니다.
월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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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스웨덴
서쪽 국경이 거의 전 구간에서 «산맥을 따릅니다». 그래서 붙어 있으면서도 양쪽 나라가 따로 자랐습니다. 발트해 쪽의 긴 직선이 이 나라를 알아보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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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핀란드
국토의 «3분의 1쯤이 북극권 위»에 있어서, 북쪽 끝에서는 여름에 몇 주 동안 해가 안 지고 겨울에 몇 주 동안 안 뜹니다. 그 나라에서는 이 모양을 «사람의 옆모습»에 빗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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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네덜란드
«사람의 손으로 윤곽이 바뀐 정도»가 어느 나라보다 큽니다 — 20세기에 내해를 말려 «주 하나를 통째로 만들었고», 옛 지도에는 그 자리가 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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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우크라이나
«전부가 유럽 안에 있는 나라 가운데 가장 큽니다». 놓치기 쉬운 것은, 흔히 유럽 최대라고 하는 나라가 영토의 대부분을 «아시아»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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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카자흐스탄
예전에는 윤곽 안에 «큰 내해»가 있었는데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 줄어듦이 «궤도에서 보일» 정도라, 사람의 한 생애 안에서 환경 때문에 나라의 지도가 바뀐 드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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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파키스탄
«세계 2위의 산»과 큰 사막과 긴 해안을 북에서 남으로 차례로 담고 있습니다. 북쪽 국경 지대는 지구에서 지질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 축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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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말레이시아
«두 조각»으로 나뉘어 있고 그 사이가 바다로 600킬로미터가 넘습니다. 두 조각은 서로 다른 섬에 있고 지나온 역사도 다릅니다. 이 나라를 알아볼 때 사람들이 놓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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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베네수엘라
북쪽 해안이 큰 호수를 감싸고 있는데, 그 호수가 «지구에서 번개가 가장 많이 치는 곳»입니다 — 한 해에 삼백 밤쯤 번개가 치고, 예전 뱃사람들이 그것을 «등대 삼아» 항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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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탄자니아
그 대륙의 «가장 높은 곳»과 «가장 깊은 호수»의 일부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그 호수는 세계에서도 두 번째로 깊습니다). 한 대륙의 높낮이 양 끝을 함께 가진 나라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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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아이슬란드
«두 지각판이 벌어지는 능선» 위에 앉아 있어서, 섬이 해마다 2센티미터쯤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 갈라짐이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골짜기»로 땅 위에 드러나 있습니다.
세계지도 소개
나라 이름을 아는 것과 윤곽을 알아보는 것은 서로 다른 능력이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쪽은 앞의 하나뿐입니다. 수도를 오십 개 외는 사람도 글자 하나 없는 형태가 하나 뜨면 멈춥니다. 형태는 외운 사실이 아니라 자주 들여다봤거나 한 번도 안 들여다본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첫 라운드에서 대개 이걸 깨닫습니다. 유럽을 기억하고 있던 방식은 윤곽이 아니라 "옆에 뭐가 붙어 있는가"였고, 이웃이 화면 밖으로 나가는 순간 확신도 같이 사라진다는 것을요.
여기 쓰는 지도는 글자가 하나도 없는 세계 윤곽입니다. 문제마다 한 나라가 표시되고 카메라가 그리로 날아가 주변을 조금 포함한 크기에서 멈춥니다. 그다음 네 개의 나라 이름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50문제를 열 문제씩 다섯 라운드로 나눠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오세아니아를 지나 닮은 형태끼리 모아 놓은 월드 마스터로 끝납니다.
카메라 덕분에 크기는 단서가 되지 않습니다. 어느 나라든 화면을 가득 채우도록 확대되기 때문에 작은 나라도 큰 나라와 같은 크기로 도착합니다. 남는 것은 이 능력의 알맹이입니다. 윤곽, 해안선, 그리고 옆에 무엇이 있는가. 라운드를 지역별로 나눈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세계의 어디쯤인지 알면 후보가 열몇 나라로 줄고, 그다음은 보는 일만 남습니다.
진행 방법
- 먼저 카메라가 멈추기를 기다리세요. 세계 전체에서 해당 나라로 날아가기 때문에 형태는 멈춘 뒤에야 읽힙니다.
- 지도 아래에 나라 이름 네 개가 나옵니다. 시간 제한은 없고, 이 퀴즈에는 앞 문제로 돌아가는 기능이 없습니다.
- 고르면 그 나라가 반짝이며 정답 여부가 표시되고 맞는 이름이 나옵니다. 1초쯤 뒤 지도가 알아서 다음으로 움직입니다.
- 라운드가 바뀔 때마다 카드가 뜨고 지도가 세계의 다른 곳으로 물러납니다.
- 아래 목록에는 문제 문장이 없습니다 — 전 문항의 문장이 같기 때문입니다. 대신 지도가 들른 순서대로 50개국이 라운드별로 늘어서 있습니다. 두 번째 판 전에 훑어볼 것은 이쪽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지도가 확대되나요?
이유가 둘입니다. 작은 나라는 휴대폰 화면에서 몇 픽셀 폭이 되어 버려 그대로 두면 시력 검사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를 같은 틀에 맞추면 면적이 단서에서 빠집니다. 큰 나라라고 유리하지 않으니 형태 자체로 승부가 납니다.
이웃 나라가 보이면 답이 드러나지 않나요?
드러나는 것은 지역까지이고 그건 의도한 바입니다. 주변에서 떼어 낸 형태를 맞히는 것은 재주 부리기이고, 실제 이웃들 사이에서 알아보는 것이 지도를 쓸모 있게 만드는 능력입니다. 여백은 전 문항이 같은 비율이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이웃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닮은 윤곽의 나라들이 붙어 있는 자리를 골랐기 때문입니다.
지도에 나라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이유는요?
이름이 적힌 지도는 스스로 답을 말해 버립니다. 이 지도에는 나라 이름도 도시 이름도 바다 이름도 한 글자 없습니다. 부르는 이름이 갈리는 해역 문제를 처음부터 피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이름이 등장하는 곳은 고르는 보기 네 개뿐입니다.
국경 표시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윤곽은 퍼블릭 도메인 세계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데이터 그대로 그렸습니다. 축척 때문에 작은 섬들은 상당수 합쳐져 있습니다. 분쟁 지역과 비주권 지역도 지도에는 그려 두었는데, 세계에 구멍을 내는 편이 더 어색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중 어느 곳도 문제의 정답이 되지는 않습니다. 출제 대상은 널리 승인된 주권국가뿐입니다.
형태가 일그러져 보이는 곳이 있어요.
평면 지도는 무언가를 반드시 일그러뜨립니다. 여기서 쓴 도법은 면적의 정확함보다 대륙 형태의 알아보기 쉬움을 택한 쪽이라, 고위도는 지구본보다 옆으로 넓어 보입니다. 전 문항이 같은 도법이므로 비교 조건은 늘 같습니다. 이름 맞히기 게임에서는 그 조건이 같은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계지도는 무료인가요? 인터넷이 빨라야 하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이메일도 없습니다. 나라 윤곽은 사진을 내려받는 것이 아니라 벡터 도형으로 그리기 때문에, 퀴즈 전체가 글 한 페이지 정도의 무게이고 신호가 약한 곳에서도 돌아갑니다. 누른 것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고, 남는 것은 탭을 닫을 때까지입니다.
세계지도는 얼마나 걸리나요?
50문제에 7분쯤입니다. 다섯 라운드가 지역을 따라 —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오세아니아, 그리고 월드 마스터 — 옮겨 가서, 시간이 없어 도중에 멈춰도 끝낸 라운드가 어느 대륙을 실제로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