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맞추기 퀴즈 50문제 — 힌트 세 개로 어느 나라일까?
5라운드 · 50문제
몸풀기 — 유명한 나라
이전에 풀던 곳부터 이어집니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나일강 · 국토 대부분이 사막 — 어느 나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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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풀기 — 유명한 나라
- 맛으로 맞추기
- 자연과 풍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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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문제와 정답·해설
몸풀기 — 유명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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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나일강 · 국토 대부분이 사막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이집트
인구의 거의 전부가 강과 삼각주를 따라 «좁은 띠»에 삽니다 — 국토의 몇 퍼센트가 사람을 거의 다 이고 있는 셈입니다. 밤에 찍은 불빛 지도를 보면 «국경이 아니라 강»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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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치 음악 · 선인장 · 고대 아즈텍 문명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멕시코
공식 국호에 «합중국»이라는 말이 들어 있고 주가 서른둘입니다. 스페인어와 함께 «수십 개의 원주민 언어»를 인정하는데, 그중에는 유럽의 몇몇 국어보다 사용자가 많은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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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와 코알라 · 거대한 산호초 · 대륙이 곧 나라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호주
«대륙 하나가 통째로 한 나라»인 유일한 경우라, 육지로 국경을 맞댄 나라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새를 상대로 군사 작전을 벌였다가 접은» 유일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 1932년 에뮤를 상대로 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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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치즈 · 루브르 박물관 · 삼색기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프랑스
해외 영토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대»를 가진 나라입니다 — 계절에 따라 열두 개나 열세 개입니다. 그리고 «모든 대양에 땅을 가진» 유일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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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벤과 이층버스 · 왕실 · 홍차 문화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영국
«나라들로 이루어진 나라»라 이름을 틀리기가 쉽습니다 — 사람들이 평소에 말하는 그것은 네 구성체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의회는, 「의회」라는 말 자체를 세계 여러 곳에 퍼뜨린 본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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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파스타의 본고장 · 장화 모양 반도 · 로마 제국의 중심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이탈리아
세계유산 목록에 오른 곳이 «어느 나라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국경 «안»에 다른 주권국이 «둘» 들어 있습니다 — 하나라도 품은 나라가 이곳 말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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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와 축구의 나라 · 아마존 열대우림 · 포르투갈어 사용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브라질
같은 대륙에서 «두 나라만 빼고 전부와 국경»을 맞댑니다. 이웃이 이만큼 많은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대륙에서 «스페인어가 아니라 포르투갈어»를 쓰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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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 판다 · 한자의 발상지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중국
지리상 시간대가 다섯인데 «하나만» 씁니다. 그래서 서쪽 끝에서는 시계가 말하는 것보다 해가 세 시간쯤 늦게 뜹니다. 1949년의 결정이고 그 뒤로 되돌린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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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스시 · 후지산 · 태평양의 섬나라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일본
2023년에 다시 세어 «섬 수가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 칠천 개가 안 되던 것이 만사천 개쯤이 됐는데, 섬이 생겨서가 아니라 «세는 방법»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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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와 맥주 · 아우토반 · 장벽이 무너진 역사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독일
고속도로 상당 구간에 «일반 속도 제한이 없습니다». 그 도로망의 이름이 다른 언어에까지 들어갈 만큼 드문 일입니다. 다만 무제한 구간은 전체의 일부이고, 「권장 속도」는 사고가 났을 때 법적으로 의미를 갖습니다.
맛으로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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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얌꿍 · 코끼리 · 황금빛 불교 사원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태국
이 지역에서 «유럽 열강에 식민지가 된 적 없는 유일한 나라»이고, 나라 이름 자체가 「자유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그 독립을 지킨 방법 가운데 하나가 «변두리 땅을 내주고 가운데를 지킨»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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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본고장 · 갠지스강 · 요가의 발상지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인도
«국어가 없습니다». 헌법이 연방의 공용어로 둘을 정하고, 주에서 쓰는 언어를 스무 개 넘게 따로 나열합니다. 지폐에는 열몇 가지 문자가 함께 찍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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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시계 · 알프스 · 영세중립국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스위스
공용어가 넷이고, «전 국민이 들어갈 만한 대피 공간»을 법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냉전기의 유산인데 없애지 않았고, 지금도 이용 상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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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풍차 · 자전거 천국 ·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네덜란드
국토의 4분의 1쯤이 «해수면보다 낮습니다». 상당 부분이 물속이던 땅을 «퍼내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평균 키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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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할리우드 · 그랜드캐니언 · 50개의 주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미국
지금의 국기는 «열일곱 살 학생이 학교 과제»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주 두 개가 곧 늘어날 참이었습니다. 그는 B를 받았고, 그 도안이 채택된 뒤에 점수가 고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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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새와 키위 · 반지의 제왕 촬영지 · 남태평양의 두 섬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뉴질랜드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투표권»을 준 나라입니다(1893년). 그것을 이뤄 낸 청원서에는 그 나라 성인 여성의 4분의 1쯤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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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테이크와 팜파스 초원 · 파타고니아 · 마라도나의 조국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아르헨티나
이름이 라틴어의 «은»에서 왔습니다. 큰 강을 따라 올라가면 은광이 있으리라 믿은 스페인 탐험가들이 붙인 것인데 — 은은 없었고, 이름만 오백 년을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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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후예 · 레고의 고향 · 인어공주 동상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덴마크
이 왕국에는 «그린란드»가 들어 있어서, 본토는 작아도 전체 영토는 세계에서 손꼽히게 넓습니다. 그린란드가 «자치»라는 점 때문에 이 관계가 자주 오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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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 치즈와 올리브 · 파르테논 신전 · 신들의 신화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그리스
섬이 수천 개인데 사람이 사는 곳은 «이백 남짓»입니다. 해안선 길이는 세계에서 손꼽히는데, 나라의 크기를 생각하면 놀라운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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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 · 하롱베이 · 오토바이의 물결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베트남
본토 동남아에서 «라틴 문자로 쓰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17세기에 선교사들이 만든 체계이고, 공식 문자가 된 것은 20세기입니다.
자연과 풍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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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와 사우나 · 십팔만 개의 호수 · 산타클로스 마을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핀란드
여러 해 연속으로 «가장 행복한 나라»에 꼽혔는데, 정작 그 나라 사람들이 의아해합니다. 그 조사는 「지금 즐거운가」가 아니라 «자기 삶을 사다리의 어디에 놓겠는가»를 묻습니다 — 다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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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와 사파리 · 킬리만자로 · 잔지바르섬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탄자니아
나라 이름이 «두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 본토 쪽 지역과 섬이 1964년에 합쳤습니다. 어느 쪽 이름도 사라지지 않도록 «일부러» 그렇게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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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족과 사바나 · 대지구대 · 마라톤 강국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케냐
장거리 강세가 나라 전체가 아니라 «한 고원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이 고도·식습관·문화를 «함께» 끌어옵니다. 수도 안에는 «국립공원»이 통째로 들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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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해안 · 바이킹의 본향 · 백야의 나라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노르웨이
피오르와 섬을 다 세면 해안선이 «10만 킬로미터»를 넘습니다 — 지구를 두 바퀴 돌 길이입니다. 이 나라의 국부펀드는 세계에서 손꼽게 크고, 지구상 상장 기업 대부분의 지분을 조금씩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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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천과 화산 · '얼음과 불의 땅' · 사람보다 많은 양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아이슬란드
«모기가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 가운데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국민 대부분을 담은 «족보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서, 소개받은 상대와 얼마나 먼 친척인지 확인해 보는 데 실제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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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국기 · 나이아가라 폭포 · 아이스하키의 나라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캐나다
지금의 국기는 «1965년»에야 정해졌습니다. 그것을 채택할지를 두고 벌어진 논쟁이 워낙 격해서 그 나라 역사에 «따로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영국식 깃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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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앙헬 폭포 · 카리브해 연안 · 막대한 석유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베네수엘라
폭포가 워낙 높아서 건기에는 물이 «바닥에 닿기 전에 안개»가 됩니다. 이름은 1930년대에 근처에 착륙한 조종사에게서 왔고, 그의 비행기는 «33년» 동안 그 고원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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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제도 · 나라 이름이 곧 '적도' · 안데스 산맥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에콰도르
지구가 적도에서 부풀어 있기 때문에, 이 나라 최고봉의 정상이 «지구 중심에서 가장 먼 지표면»입니다 — 에베레스트보다 멉니다. 에베레스트가 해발로는 높지만 축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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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와 에베레스트 · 셰르파 · 부처가 태어난 룸비니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네팔
«직사각형이 아닌 유일한 국기»입니다. 삼각기 두 장을 겹친 모양이고, 헌법이 그 모양을 그림이 아니라 «작도 순서»로 적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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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가 넘는 산호섬 · 수상 리조트 · 인도양의 낙원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몰디브
«지구에서 가장 낮은 나라»입니다 — 자연 최고점이 2.5미터가 안 됩니다. 이 나라가 수십 년째 국제 기후 협상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 온 이유가 그 한 줄로 설명됩니다.
문화와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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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음악 · 우사인 볼트 · 카리브해의 섬나라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자메이카
인구 대비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단거리 최정상급 선수»를 냈고, 그 집중이 좁아서 대부분이 몇몇 학교를 거쳤습니다. 나라의 표어도 「여럿에서 하나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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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 고유 문자 한글 · 사계절의 반도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한국
이 문자는 «만든 사람과 만든 해와 만든 이유가 다 남아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글자입니다 — 서문이 「백성이 제 뜻을 펴게 하려고」라고 적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자에는 그런 문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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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 · 이베리아 반도 · 정열의 축제들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스페인
국가(國歌)에 «가사가 없습니다». 붙이려는 시도가 여러 번 있었고 가장 최근이 2007년인데, 지역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문안이 나오지 않아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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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 · 차이콥스키의 발레 · 크렘린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러시아
이 나라를 가로지르는 철도는 끝에서 끝까지 «일주일»쯤 걸립니다. 2018년까지 노선의 모든 역이 «수도 시간»으로 돌았고, 승객이 알아서 현지 시각을 계산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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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로 가는 관문 · 미로 같은 메디나 골목 · 민트티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모로코
미국의 독립을 «세계에서 처음 공식 승인한» 나라입니다(1777년). 그때 맺은 조약이 미국이 가진 «가장 오래 끊기지 않은» 조약이고, 그 옛 영사관 건물은 미국이 해외에 소유한 유일한 국가 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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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교차로 ·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 그랜드 바자르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튀르키예
이 나라의 가장 큰 도시는 «두 대륙에 걸친 유일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2022년에 국제적으로도 «자기들이 부르는 이름»으로 불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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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음악 · 에그타르트 · 대항해시대의 주역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포르투갈
1386년에 잉글랜드와 맺은 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이어지는 동맹»입니다. 15세기의 대항해가 계획되고 자금을 받은 곳이기도 한데, 그때 인구가 백만 명 남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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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고향 · 왈츠 · 알프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오스트리아
그 언덕을 배경으로 한 영화 뮤지컬은 «정작 그 나라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개봉은 조용했고, 그 이야기는 방문객들이 짐작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기억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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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언 동상 · 깨끗한 거리의 도시국가 · 동남아 금융 허브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싱가포르
지금까지 남은 «도시국가 셋» 가운데 하나이고, 스스로 독립을 구한 것이 아닙니다 — 1965년에 연방에서 «쫓겨났고», 지도자가 그것을 발표하며 텔레비전에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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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와 올드카 · 살사 음악 · 카리브해의 사회주의 섬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쿠바
옛 차들이 굴러다니는 것은 «1962년에 시작된 금수»의 결과입니다. 반세기 가까이 새 차를 들여올 수 없어서 있는 차를 손수 만든 부품으로 살려 왔습니다. 2011년에야 규제가 풀렸습니다.
고수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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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 지수 · 용이 그려진 국기 · 히말라야의 은둔 왕국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부탄
경제 지표와 나란히 «행복 지수»로 나라의 진전을 잽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텔레비전을 들인» 나라입니다(1999년). 내뿜는 것보다 빨아들이는 것이 많은 «탄소 마이너스» 국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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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스위스' · 마테차 문화 · 초대 월드컵 개최국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우루과이
«첫 월드컵을 열고 우승»했습니다(1930년). 그 대회를 위한 경기장을 여덟 달 만에 지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문해율이 가장 높고 부패가 가장 적은 축에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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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내륙국 ·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 유목의 전통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카자흐스탄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국»이고, 안에 있는 우주기지는 이웃 나라에 «2050년까지 임대»돼 있습니다. 역사상 사람을 태운 발사의 대부분이 그곳에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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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가로수 · 여우원숭이 · 아프리카 동쪽의 큰 섬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마다가스카르
야생 생물의 «90%쯤이 이곳에만» 있습니다. 8,800만 년쯤 전에 다른 땅덩이에서 떨어져 나왔고, 그 뒤로 이 섬에 사는 거의 모든 것이 «고립된 채로» 갈라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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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소국 · 1인당 소득 세계 최상위권 · 베네룩스의 'L'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룩셈부르크
2020년에 «세계 최초로 전국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라가 작아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의 상당수가 «이웃 세 나라에서 매일 넘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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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F1 그랑프리 · 몬테카를로 카지노 · 지중해의 초미니 공국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모나코
그랑프리는 «평소에 차가 다니는 도로»를 해마다 서킷으로 조립했다가 도로 해체하는 방식으로 열립니다.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고, 면적으로는 두 번째로 작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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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이 관통 · 새벽의 탁발 행렬 · 동남아시아 유일의 내륙국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라오스
«1인당 폭격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입니다 — 한 전쟁에서 이 나라에 떨어진 폭탄이 2차 대전에서 유럽 전체에 떨어진 양보다 많았습니다. 터지지 않은 것을 걷어 내는 일이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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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발상지로 꼽히는 땅 · 캅카스 산맥 ·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조지아
이곳에서 나온 토기에 «8천 년쯤 된 포도주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알려진 것 중 가장 오래됐습니다. 이 나라의 문자도 «다른 문자에서 갈라져 나오지 않은» 몇 안 되는 체계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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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여 개의 언어 · 극락조 · 남태평양 큰 섬의 동쪽 절반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파푸아뉴기니
언어가 «800개가 넘습니다» — 지구상 언어의 8분의 1쯤이 세계 인구의 0.1퍼센트도 안 되는 사람들 사이에 있습니다. 산악 지형이 공동체를 갈라 놓았다는 것이 흔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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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 유적 · 지중해의 북아프리카 · 스타워즈 사막 촬영지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 튀니지
사막에 세운 공상과학 영화 세트가 «그대로 남아» 지금도 사람들이 찾아갑니다. 그 영화에 나오는 행성 이름 하나는 이 나라 «남부의 도시 이름»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나라 맞추기 퀴즈 소개
이 퀴즈는 외웠는지를 묻지 않습니다. 한 문제마다 힌트 세 개와 나라 이름 네 개가 나오고, 떠올리는 대신 좁혀서 답합니다. 머리를 쓰는 방식이 아예 다르고, 훨씬 너그럽습니다. 몰라도 됩니다. 줄여 가기만 하면 됩니다.
힌트를 쓸 때의 요령은 하나만 놓고 보면 여러 나라에 걸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피라미드와 사막에서 지역이 정해지고, 강을 더하면 두세 나라로 줄고, 국토 대부분이 사막이라는 말이 붙는 순간 하나만 남습니다. 차례로 읽으면 후보가 닫히는 감각이 있는데, 그것이 이 형식의 재미입니다. 세 번째 힌트를 읽기 전에 답이 떠오르는 일이 세 번에 한 번쯤 있고, 그럴 때 반칙한 기분이 들지만 사실 그것이 이 퀴즈가 재려는 능력입니다.
50문제를 열 문제씩 다섯 라운드로 나눠 유명한 나라로 몸을 풀고, 맛으로, 자연과 풍경으로, 문화와 사람으로 맞히다가, 힌트 세 개가 전부 필요한 고수 라운드로 끝납니다. 지리 묶음 안에서 이 퀴즈가 맡은 몫은 추리입니다. 윤곽이나 국기로 나라를 맞히고 싶다면 각각 다른 퀴즈가 따로 있습니다.
진행 방법
- 힌트 세 개를 다 읽고 답하세요. 첫 힌트는 일부러 넓게 써서 열 나라 넘게 걸립니다.
- 그다음 나라 이름 네 개 중에서 고릅니다. 오답 세 개는 대개 힌트가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나라들이라, 보기 목록 자체가 문제의 일부입니다.
- 고르면 그 자리에서 정답이 표시됩니다. 읽고 나서 화면을 누르면 다음 문제가 나옵니다.
- 열 문제마다 라운드가 바뀌면 힌트의 종류도 바뀝니다 — 맛, 풍경, 문화. 같은 나라도 세 가지 전혀 다른 방식으로 그려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끝나면 50점 만점 점수와 라운드별 정답 수가 나오고, 아래에 50문제의 힌트와 정답이 그대로 정리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첫 힌트에서 답이 나왔는데 문제가 잘못된 건가요?
아닙니다. 특히 몸풀기 라운드는 일찍 풀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 힌트에서 확실해지도록 맞췄을 뿐, 앞의 둘이 쓸모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늘 첫 힌트에서 풀린다면 고수 라운드로 건너뛰세요. 그쪽은 첫 힌트가 네 나라에 동시에 걸리도록 골라 두었습니다.
그 나라가 스스로 고르지는 않았을 힌트도 있는데요.
맞는 지적이고, 힌트로 맞히게 하는 형식의 정직한 한계입니다. 힌트는 바깥에서 알아볼 수 있어야 하고, 바깥에서 보이는 것은 그 나라 자체가 아니라 어쩌다 멀리까지 간 수출품과 풍경과 이미지의 작은 묶음입니다. 그 나라가 자기 관광 포스터에 직접 싣는 정도의 것들로 한정했고, 사람을 한 덩어리로 묶는 종류는 넣지 않았습니다.
왜 주관식이 아니라 보기 네 개인가요?
보기를 네 개 두는 것은 그 보기가 곧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답 세 개는 힌트가 한 끗 차이로 걸릴 뻔한 나라들이고, 그 목록을 보면 이 문제가 무엇과 무엇을 가르려는지가 보입니다. 빈칸에 쓰게 하면 추리 게임이 표기 시험으로 바뀝니다.
다른 지리 퀴즈와는 뭐가 다른가요?
여기는 전 문항이 같은 모양입니다. 힌트를 넣으면 나라가 나옵니다. 세계지도 퀴즈는 윤곽을 보여 주고, 국기 퀴즈는 깃발을 보여 주고, 수도 퀴즈는 도시와 나라를 오가고, 지리 퀴즈는 지구 자체를 묻습니다. 멀리서 보면 닮았지만 서로 다른 다섯 가지 능력입니다. 그래서 이름만 바꾼 한 벌이 아니라 다섯 벌로 갈라 두었습니다.
쉰 문제 중 몇 개를 맞혀야 하나요?
35점은 문제를 만들 때 기준으로 삼은 수치이지 다른 사람들의 평균이 아닙니다 — 점수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저희가 평균을 셀 방법이 없습니다. 이 퀴즈는 설계상 다른 것들보다 점수가 높게 나옵니다. 기억이 닿지 않는 자리를 추리가 건져 주기 때문입니다. 30점 아래라면 어떤 종류의 힌트에서 흘렸는지 보세요. 음식으로 나라를 익힌 사람은 풍경 힌트에 약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인데, 당사자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자주 그렇습니다.
나라 맞추기 퀴즈는 무료인가요? 지리를 공부한 적이 있어야 하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이메일도 없으며, 공부해 두지 않아도 됩니다 — 그게 설계 전체입니다. 문항마다 단서 셋과 나라 넷을 주기 때문에, 외운 목록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단서가 무엇을 지워 주는지 따지는 것이 하는 일입니다. 지리를 좋아한 적 없는 분이 여기서는 예상보다 잘합니다.
나라 맞추기 퀴즈는 얼마나 걸리나요?
50문제에 10분쯤인데, 다른 퀴즈보다 편차가 큽니다 — 단서 셋을 따져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이 문항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간 제한은 없고 라운드 중간에 멈춰도 손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