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적성검사 — 나에게 맞는 일 찾기

소요 시간 약 5분 · 총 36문항

36문항 중 1번째

복잡한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즐겁다.

6가지 흥미 유형

R 현실형
손으로 짓는 사람 도구·기계·재료를 다루고, 야외에서 몸을 움직이며, 손에 잡히는 것을 만드는 일
I 탐구형
파고드는 사람 분석하고 조사하고, 추상적인 문제를 풀고, 왜 그런지 파고드는 일
A 예술형
만드는 사람 창작하고 표현하며, 정해진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것
S 사회형
사람을 키우는 사람 가르치고 돕고, 다른 사람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일
E 진취형
움직이게 하는 사람 설득하고 이끌고 판매하며, 사업적 위험을 감수하는 일
C 관습형
체계를 지키는 사람 정리하고 체계를 세우고, 명확한 규칙 안에서 정확하게 일하는 것

적성검사 소개

진로를 고민할 때 '내가 뭘 잘하나'는 사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기술은 나중에 쌓을 수 있으니까요. 더 날카로운 질문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내 에너지가 자꾸 흘러가는 곳이 어디냐는 것입니다. 이 무료 적성검사가 지도로 그리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운전면허를 갱신할 때 받는 적성검사와는 다른 것입니다 — 그쪽은 시력과 청력을 재고, 여기서 재는 것은 흥미의 방향입니다. 일에 관한 36개 문장에 5단계로 답하면, 공개된 직업 흥미 연구가 반세기 동안 써 온 여섯 영역으로 채점됩니다. 여섯은 이렇습니다 — 현실형(도구와 손에 잡히는 성과), 탐구형(금방 풀리지 않는 질문), 예술형(어제 없던 것을 만들기), 사회형(사람의 성장에 관여하기), 진취형(판을 움직여 결정으로 이끌기), 관습형(체계와 정확함). 여섯 영역은 John L. Holland가 1959년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6권 35~45쪽)에 발표한 이론에서 나왔고, 미국 노동부의 O*NET Interest Profiler도 같은 여섯을 씁니다.

영역마다 여섯 문항씩입니다. 결과에서는 여섯 흥미의 점수가 나란히 표시되고, 1위 영역과 함께 강한 순서로 상위 세 영역을 이어 붙인 세 글자 코드(SIA, REC 같은 형태), 그리고 그 조합이 편안함을 느끼기 쉬운 직업 예시가 표시됩니다.

시작 전에 정직한 당부 두 가지. 흥미는 능력이 아닙니다 — 이 검사가 알려주는 것은 끌림의 방향이지 도달 거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직업 목록은 대화의 입구이지 처방전이 아닙니다. 어떤 코드든 목록이 아직 따라잡지 못한 직업에서도 꽃핍니다. 36개 문항은 전부 이 페이지를 위해 일하는 삶의 장면들로 새로 썼고, 공개·상용 검사지에서 옮겨 온 문항은 없습니다.

O*NET Interest Profiler(홀랜드 RIASEC)

진행 방법

  1. 이력서가 아니라 식욕으로 답하세요. 지금 잘하는지, 돈이 되는지가 아니라 그 활동 자체에 끌리는지가 질문입니다.
  2. 빠르게 답하고 끌림을 믿으세요. 영역마다 여섯 문항이 있어서 한 문항의 답이 무언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결정하는 것은 패턴입니다.
  3. 작업실 장면 옆에 스프레드시트, 무대 옆에 실험실 — 문항은 일부러 잡다하게 섞여 있습니다. 일해 본 적 없는 영역이라도 끌린다면 그것은 어엿한 한 표입니다.
  4. 세 글자 코드는 메달 세 개가 아니라 한 단어로 읽으세요. 두 번째와 세 번째 글자가 첫 글자의 의미를 휘게 만듭니다. SIA와 SAI는 다른 곳을 가리킵니다.
  5. 직업 목록은 판결문이 아니라 스캔 결과입니다. 끌리는 것에 표시하고, 상위 두 영역이 겹치는 지점을 찾아보고, 첫날에는 아무것도 지우지 마세요.

이 결과는 흥미의 경향을 알아보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성검사란 무엇인가요?

여기서 말하는 적성검사(직업적성검사)는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구인 매칭 서비스가 아니라, 내가 어떤 일 환경으로 기우는지를 지도로 그리는 것입니다. 여섯 영역은 RIASEC이라는 공개 모형에서 왔고, 일에 대한 관심을 현장·탐구·예술·사회·진취·관리 여섯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결과는 직업 이름의 목록이 아니라, 내가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의 모양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여섯 영역은 각각 무엇을 뜻하나요?

적성을 여섯 방향으로 나눈 것입니다. 현실형은 도구와 형태 있는 성과에서, 탐구형은 쉽게 풀리지 않는 질문에서, 예술형은 어제 없던 것을 만들 때, 사회형은 누군가의 성장이 보일 때, 진취형은 판이 결정을 향해 움직일 때, 관습형은 체계가 막힘없이 돌아갈 때 충전되는 사람입니다. 결과는 여섯 모두에 점수를 매깁니다. 누구에게나 여섯이 조금씩 다 있기 때문입니다.

여섯 영역은 각각 어떤 직업으로 이어지나요?

영역마다 직업 여덟 개의 목록이 있고, 결과 화면에서는 자기 코드에 해당하는 목록이 전부 나옵니다. 현실형(R)은 기계 엔지니어·조경 설계사·전기기사·물류 관리자·셰프·토목 엔지니어·제품 디자이너·측량사처럼 손에 잡히는 결과가 남는 일입니다. 탐구형(I)은 데이터 분석가·연구원·소프트웨어 개발자·경제 분석가·의학 연구원·금융 애널리스트·보안 전문가·테크니컬 라이터. 예술형(A)은 그래픽 디자이너·카피라이터·아트 디렉터·인테리어 디자이너·영상 프로듀서·사진작가·UX 디자이너·홍보 기획자. 사회형(S)은 인사 담당자·기업 교육 강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교사·진로 상담사·고객 성공 매니저·보건 행정가. 진취형(E)은 영업 책임자·창업가·마케팅 임원·공인중개사·경영 컨설턴트·홍보 책임자·채용 책임자·행사 기획자. 관습형(C)은 회계사·물류 코디네이터·준법감시 담당자·데이터 관리 전문가·재무 감사인·운영 관리자·품질 검사원·보험계리사. 이 목록에 대해 두 가지만 덧붙입니다. 판결이 아니라 「훑어보는 것」입니다 — 마음이 걸리는 이름을 알아채고 그것을 찾아보라고 있는 목록입니다. 그리고 코드는 세 글자이므로, 시간을 들일 값이 있는 일은 대개 1위 영역의 안쪽이 아니라 상위 두 영역이 겹치는 자리에 있습니다.

적성검사라면서 왜 능력을 재지 않나요?

흥미야말로 능력을 키우는 엔진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은 자발적으로 계속 연습한 곳에서 자라고, 사람은 끌리는 것만 계속 연습합니다. 능력 스냅숏은 금방 낡는데 흥미 프로필이 적성 연구에서 수십 년 쓰여 온 이유가 그것입니다. 능력은 현재 위치를, 흥미는 앞으로도 걸어갈 수 있는 방향을 말해 줍니다.

이직하라는 뜻의 결과인가요?

아닙니다. 이 적성검사는 당신의 직업을 모릅니다. 아는 것은 흥미가 흐르는 방향뿐입니다. 결과가 가리키는 것이 '없는 직업'이 아니라 '빠진 재료'였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예술형이 높은 회계 담당자에게 필요한 것은 사직서보다 먼저 창작 사이드 프로젝트일 수 있습니다. 방향은 정보이고, 쓰임새는 당신의 몫입니다.

상위 두 영역이 거의 동점인데 어느 목록을 봐야 하나요?

둘 다, 특히 그 교집합을 보세요. 거의 동점은 오히려 알찬 결과입니다. 상위 두 영역의 교차점에 있는 일(예컨대 탐구형과 예술형이 만나는 디자인 리서치 같은 자리)이 어느 한쪽의 교과서적 직업보다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했을 때 1·2위가 뒤바뀐다면 그것은 동점이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검사가 고장 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하는 일을 기준으로 답해야 하나요?

삶 전체에서 답하세요. 취미, 학창 시절 과제, 봉사활동, 회사에서 자꾸 손을 들게 되는 일 — 전부 적성의 증거이고, 남이 정해 준 직함보다 웅변적일 때가 많습니다. 이 검사가 알고 싶은 것은 손을 뻗지 않아도 될 때 당신이 손을 뻗는 대상입니다.

이 적성검사는 몇 살부터 하는 게 좋나요?

위쪽 한계는 없습니다. 아래쪽은 알아 둘 만합니다. 이 여섯 영역의 바탕이 된 공개 도구 O*NET Interest Profiler 는 14세 이하에게는 신중하라고 적고 이유도 함께 답니다. 잘 답하려면 그 일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어느 정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없으면 「누가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한 고정관념 쪽으로 답이 기웁니다. 같은 자료는 흥미 점수가 청소년기를 지나며 안정된다고 하니, 14세의 결과는 18세의 결과보다 더 움직입니다. 이 36문항은 그 도구 자체가 아니지만 같은 여섯 영역을 다룹니다.

적성검사는 무료인가요? 이력서나 지금 직업을 묻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이메일도 없으며, 무슨 일을 하는지도 어디서 공부했는지도 묻지 않습니다. 36문항 전부가 내 주의가 어디로 끌리는가일 뿐 내 이력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게 핵심입니다 — 직함은 남이 나를 설명한 말이고, 이 검사가 찾는 것은 내가 쓴 설명이거든요. 36문항의 답은 브라우저 안에서 채점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적성검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36문항에 8분쯤입니다. 지금 직장만이 아니라 삶 전체에서 답하세요 — 취미, 학창 시절 과제, 자꾸 손을 들게 되는 일까지. 일 밖에서 드러나는 흥미가 대개 직장이 바뀌어도 살아남는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