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식물 테스트 — 우리 집 조건으로 고르는 30문항
약 4분 · 30문항
30문항 중 1번째
이전에 풀던 곳부터 이어집니다.
식물을 죽여 본 적이 있다. 아마 한 번이 아니다.
다섯 무리
- 잘 안 죽는 무리
- 내 실수를 견뎌 주는 식물 한 달을 잊어도 버팁니다 — 한 번 죽여 본 적 있는 사람에게.
- 볕이 안 드는 방
- 해가 그냥 지나가는 자리 창에서 멀고 직사광이 하루 종일 들어오지 않는 방에서 사는 식물.
- 볕이 센 창가
- 남들이 타는 빛을 원하는 식물 대부분의 관엽식물이 타 버리는 직사광을, 오히려 필요로 하는 식물.
- 습한 자리
- 욕실 공기가 곧 답인 식물 욕실이나 주방의 축축한 공기를 좋아하는 식물. 잎끝이 마르는 문제의 답.
- 바닥에 두는 큰 화분
- 방을 바꾸는 한 그루 방의 인상을 바꾸는 큰 한 그루 — 바닥과 천장에 여유가 있다면.
반려 식물 테스트 소개
식물을 고르는 흔한 순서는 마음에 드는 걸 먼저 보고 우리 집이 맞기를 바라는 것인데, 첫 식물이 한 계절 만에 죽는 이유가 대개 이 순서입니다. 이 테스트는 순서를 뒤집습니다. 빛·공기·습관·자리에 대한 짧은 30문항으로 우리 집을 다섯 무리 중 하나로 갈라 줍니다. 다섯 무리는 성격 딱지가 아니라 실제 재배 조건입니다 — 방치를 견디는 것, 볕이 안 드는 방의 것, 뜨거운 창을 원하는 것, 욕실의 축축한 공기를 위한 것, 그리고 구석을 가구처럼 채우는 큰 화분. 대부분을 결정하는 건 빛이라서 빛은 각도를 바꿔 여러 번 묻습니다. 창이 어디를 향하는지, 낮에 그 방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맑은 아침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앞으로 만들 집이 아니라 지금 있는 집을 기준으로 답해 주세요. 결과는 그 방이 이미 살릴 수 있는 식물의 이름을 알려 줍니다.
진행 방법
- 집에 대한 짧은 30문항에 답합니다 — 두려는 자리의 빛, 습도, 물을 제때 주는 편인지, 내줄 수 있는 자리. 정답은 없고, 정직한 답이 더 잘 맞는 결과를 만듭니다.
- 집 전체가 아니라 특정한 한 자리(이 창턱, 이 선반, 이 구석)를 떠올리며 답하세요. 빛은 방마다 크게 다르므로 집 평균은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 결과는 가장 잘 맞는 무리 하나를 알려 주고 나머지 넷의 상성도 함께 보여 줍니다. 집에는 성질이 다른 자리가 여러 개 있기 마련이라, 두 번째 무리가 다른 방의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
- 각 무리는 한 종이 아니라 대표 식물들을 나열합니다. 그 목록을 들고 가게나 화원에 가서 상태가 좋은 것을 고르세요. 이름이 맞는 약한 그루보다 무리가 맞는 건강한 그루가 확실합니다.
이 결과는 집의 조건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진으로 식물 이름을 찾아 주는 도구가 아니고, 아픈 식물의 병을 진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 벌레나 병은 이 테스트가 아니라 식물 자체를 보고 판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계정도 이메일도 앱도 필요 없습니다. 문항과 결과가 전부 이 페이지 안에 있고, 답한 내용이 어딘가로 전송되지도 않습니다 —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몇 번이든 다시 할 수 있으니 다른 방의 식물을 고를 때 한 번 더 해 보세요.
실내 식물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
기르는 쪽에서 쓸모 있는 구분은 생김새가 아니라 필요 조건입니다. 크게 넷으로 갈립니다. 첫째는 빛으로, 볕 드는 창가를 원하는 것과 그늘을 견디는 것이 갈립니다. 둘째는 물 주기 간격입니다 — 다육이나 선인장처럼 흙이 마르는 편을 좋아하는 것이 있고, 늘 촉촉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셋째는 습도로, 고사리나 칼라데아처럼 욕실이 맞는 것들이 여기 듭니다. 넷째는 반려동물이나 아이에게 독성이 있는지입니다. 이름을 먼저 고르면 이 넷이 뒤따라오는데, 이 테스트는 순서를 뒤집어 우리 집 조건부터 묻습니다.
지금 키우는 식물의 이름을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습니다. 이 테스트는 조건을 식물 무리에 이어 주는 것이고, 사진이나 설명으로 종을 찾아 주지 않습니다. 이름 찾기는 잎·줄기·가능하면 꽃 사진이 필요한 다른 작업입니다. 이미 키우는 식물이라면 「그 식물의 무리가 우리 방과 맞는가」가 더 쓸모 있는 질문이고, 그건 각 무리 설명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식물이 아픈데 병을 진단해 주나요?
하지 않습니다. 이 테스트가 읽는 것은 방이지 식물이 아니어서 벌레·병·뿌리썩음을 판정하지 못합니다. 대신 할 수 있는 건 조건이 어긋났다는 설명입니다. 건조한 거실에서 고사리 잎끝이 갈색이 되는 것도, 어두운 구석에서 다육이 웃자라는 것도 병이 아니라 자리 문제이고, 둘 다 치료가 아니라 옮기는 것으로 풀립니다. 벌레나 병 자체는 잎 뒷면·줄기 밑동·흙 표면을 직접 보고 확인하세요.
「나는 어떤 식물일까」 같은 성격 테스트와 뭐가 다른가요?
이건 성격이 아니라 방을 봅니다. 모든 문항이 잴 수 있는 조건입니다 — 창이 어디를 향하는지, 거울이 뿌예지는지, 창에서 몇 미터 떨어졌는지. 결과는 그 자리에서 살 수 있는 식물 목록입니다. 성격 테스트는 식물을 비유로 배정하는 것이라 재미는 있지만, 그 식물이 내 선반에서 살아남을지는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볕이 안 드는 방」이 나왔는데 꽃 피는 식물을 두고 싶어요
두 번째 무리를 진지하게 보시고 다른 방도 후보에 넣으세요. 실내에서 꽃을 피우려면 에너지가, 즉 빛이 많이 듭니다. 정말 어두운 구석에서는 어떤 종도 꽃을 피우지 않고 스파티필럼이 그나마 가까운 정도입니다. 집 어딘가에 밝은 창이 있다면 꽃 피는 식물은 그 자리 몫이고, 어두운 구석은 음지 무리에서 고릅니다. 나머지 현실적인 답은 식물등이고, 값싼 것으로도 어두운 방이 담을 수 있는 것이 달라집니다.
집에 대한 30문항으로 얼마나 맞나요?
식물을 안 죽일 만큼은 맞습니다. 그게 이 테스트의 일입니다. 빛을 각도를 바꿔 여러 번 묻는 이유는 사람이 빛을 잘못 재기 때문입니다 — 사람에게 밝은 방이 식물에게는 깊은 그늘인 경우가 많습니다. 「불 안 켜고 읽히는가」·「맑은 아침에 눈이 부신가」 문항이 그 어긋남을 잡으려고 있는 것입니다. 못 보는 것은 국소 환경입니다. 창턱 바로 아래 난방기, 외풍 드는 문, 여름에만 나뭇잎이 가리는 창 같은 것들. 짚이는 게 있다면 결과보다 본인 판단을 위에 두세요.
결과에 나온 식물은 반려동물·아이에게 안전한가요?
안전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무리가 아니라 종에 따라 갈리기 때문에 이 테스트는 독성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아주 흔한 관엽식물 중 스킨답서스·스파티필럼·드라세나·필로덴드론은 씹으면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접란·보스턴고사리·켄차야자는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분류됩니다. 고양이·개·어린아이가 같은 방을 쓴다면 사기 전에 그 종 이름으로 수의사나 중독정보센터 목록을 확인하세요. 답은 무리 단위가 아니라 종 단위로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