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테스트 — 데드존·멀티터치 확인
은박 복권을 긁듯 아래 판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보세요. 닿은 자리는 벗겨지고, 반응하지 않는 자리는 은박이 그대로 남습니다 — 그곳이 데드존입니다. 여러 손가락을 동시에 대면 멀티터치 개수도 표시됩니다.
축하합니다 — 전 구역 반응 확인! 데드존이 없습니다.
터치스크린 테스트 소개
터치스크린 고장은 대개 전면 고장이 아니라 부분 고장으로 옵니다. 특정 줄만 반응하지 않거나, 가장자리 한 구역이 죽어 있거나, 특정 지점에서만 터치가 튀는 식입니다. 문제는 이런 데드존이 평소 화면에서는 잘 안 보인다는 것 — 앱 아이콘이 없는 자리는 눌러 볼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테스트는 화면 전체를 은박 복권처럼 만들어서 그 문제를 뒤집습니다. 손가락이 닿는 자리마다 은박이 벗겨지고, 다 긁었는데도 은박이 남은 자리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반응하지 않는 구역입니다. 전체 화면 모드로 켜면 패널 구석까지 확인할 수 있고, 동시 터치 카운터로 내 기기가 몇 개의 손가락을 한꺼번에 인식하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부분은 10점이고 아이폰은 5점, 일부 노트북 터치스크린은 그보다 적습니다.
긁은 위치나 터치 좌표는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판을 초기화하면 모든 기록이 사라지고, 페이지를 닫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케이스나 보호필름이 가장자리 터치를 방해하는 경우도 흔하니, 이상이 보이면 벗기고 한 번 더 시험해 보세요.
터치스크린 테스트 방법
- 먼저 화면을 닦으세요 — 기름기나 물방울은 고장이 아닌데도 터치를 흐트러뜨립니다. 그런 다음 판 위를 손가락(또는 마우스 드래그)으로 천천히 문질러 은박을 벗깁니다.
- 전체 화면 버튼을 누르면 패널 구석과 가장자리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빠짐없이 긁었는데 은박이 남는 자리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 그곳이 데드존입니다.
- 손가락 여러 개를 동시에 대고 동시 터치 숫자를 확인합니다.
- 보호필름·케이스가 있다면 벗기고 다시 긁어 비교해 보세요.
- 다시 긁기를 누르면 판이 초기화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은박이 안 벗겨지는 자리가 있어요. 고장인가요?
먼저 보호필름 기포·케이스 간섭·화면의 물기와 기름기를 의심하세요. 닦고 벗기고 다시 긁어도 같은 자리가 남는다면 그 구역의 터치 센서가 반응하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남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동시 터치는 몇 개가 정상인가요?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대부분 10점 터치를 지원하고, 아이폰은 5점을 보고합니다. 일부 노트북 터치스크린이나 오래된 기기는 2~5점인 경우도 있습니다. 표시되는 숫자는 기기·운영체제·브라우저가 실제로 전달하는 포인터 수입니다.
빠르게 문지르면 중간이 안 긁힌 것처럼 보여요.
이 테스트는 빠른 스와이프의 중간 지점까지 촘촘히 받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기기 성능에 따라 아주 빠른 움직임은 드문드문 찍힐 수 있습니다. 판정은 천천히 문질러서 하세요 — 천천히 긁어도 안 벗겨지는 자리가 진짜 문제입니다.
마우스로도 되나요?
됩니다. 버튼을 누른 채 드래그하면 긁힙니다. 터치·펜·마우스를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므로, 터치 노트북에서는 손가락과 마우스를 비교해 어느 쪽 문제인지 가려낼 수도 있습니다.
긁는 동안 화면이 스크롤되지 않는 이유는요?
판 위에서는 스크롤·확대 제스처를 의도적으로 막아 두었기 때문입니다. 긁는 동작이 곧 입력이라, 브라우저 제스처와 겹치면 테스트가 안 됩니다. 판 밖에서는 평소처럼 스크롤됩니다.
터치 위치가 기록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긁힘 상태는 이 페이지 안에만 있다가 초기화하거나 닫으면 사라집니다. 좌표를 저장하거나 보내는 코드 자체가 없습니다.
터치스크린 테스트는 무료인가요?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계정도 앱도 없습니다. 실용적인 부분이 거기 있습니다 — 터치 스크린을 진단한다는 것은 대개 이미 의심하고 있는 기기에 내려받은 도구를 믿고 맡긴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페이지가 곧 도구입니다. 열고, 격자를 긁고, 탭을 닫으면 끝입니다.
태블릿이나 터치 노트북에서도 되나요?
됩니다 — 브라우저가 터치를 보고하는 기기라면 전부. 터치 노트북이라면 평소 쓰는 각도로 화면을 세워 두고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책상 위에서는 멀쩡하던 화면이 기울이면 한쪽 가장자리를 놓치는 일이 있는데, 격자는 찾아내고 일상 사용은 가려 주는 결함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