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 테스트 — 감성지능 5영역 무료 검사

소요 시간 약 7분 · 총 30문항

30문항 중 1번째

감정이 진행되는 중에도 그 감정의 이름을 대체로 말할 수 있다.

EQ 5가지 능력

SA 자기 인식
자기이해형 거울의 기술 — 내 감정을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고 이름 붙이는지.
SR 자기 조절
감정조절형 브레이크의 기술 — 충동에 끌려가지 않고 반응을 스스로 고르는지.
MO 동기
자가동력형 엔진의 기술 — 박수가 없어도 안의 연료로 달릴 수 있는지.
EM 공감
공감형 안테나의 기술 — 다른 사람의 감정이 얼마나 선명하게 잡히는지.
SO 관계 기술
관계조율형 다리의 기술 — 이해를 매끄러운 관계로 바꿔낼 수 있는지.

EQ 테스트 소개

같은 신랄한 메일을 받은 두 동료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자정까지 그것을 다시 읽고 있고, 다른 사람은 찔린 아픔에 이름을 붙이고 일단 선반에 올려 둔 채 하루 일을 끝냈습니다 — 그리고 아침에 보낸 사람을 훌륭하게 상대했습니다. 둘을 가른 것은 머리가 아닙니다. 이 EQ 테스트가 재는 것이 그 다른 능력이고, 공개된 감성지능의 5영역 모형을 따릅니다. 다섯은 이렇습니다. 자기 인식은 느끼는 도중에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힘입니다. 자기 조절은 기분에게 반응을 세주지 않고 직접 고르는 힘입니다. 동기는 마감이 밀지 않아도 좌절에서 재시동하는 힘입니다.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감지하는 힘입니다. 관계 기술은 이 모두를 실제로 굴러가는 관계로 바꿔 내는 힘입니다.

일상을 담은 30개 문장(영역마다 여섯 개, 역방향 채점 혼재)에 5단계로 답합니다. 영역별로 따로 채점되기 때문에 결과는 하나의 성적이 아니라 프로필입니다. 다섯 영역 각각의 점수, 강한 순서로 상위 세 영역을 이은 코드, 그리고 내 모양이 잘하는 것과 새기 쉬운 곳에 대한 솔직한 메모. 공감은 높은데 조절이 낮은 프로필과 그 정반대 프로필이 어느 사무실에나 실재하고, 둘에게 필요한 조언은 정반대입니다.

감성지능에 관한 가장 유용한 사실은 가장 심심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 다섯은 자질이 아니라 기술이고, 근육이 훈련에 반응하듯 전부 연습에 반응합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는 모든 결과를 '시작할 수 있는 자리'로 끝맺고, 오늘 받은 숫자는 천장이 아니라 기준선입니다.

진행 방법

  1. 30개 문장은 실제 최근 기록(마지막의 신랄한 메일, 마지막의 단체 갈등)과 대조하며 평가하세요. 증거로는 의도했던 행동보다 기억에 남은 행동이 더 믿을 만합니다.
  2. 일정한 속도로 답하되, 불편하더라도 솔직한 쪽을 고르세요. 자랑스럽지 않은 일을 그린 문항이 몇 개 있는데, 프로필을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그런 문항입니다.
  3. 답끼리 아귀를 맞추려 하지 마세요. 여섯 문항이 각 영역을 다른 각도에서 묻고, 역방향 문장도 섞여 있습니다. 실생활의 모순은 이미 채점에 반영돼 있습니다.
  4. 결과 페이지에서 가장 높은 영역과 가장 낮은 영역을 나란히 놓아 보세요. 프로필 안의 가장 큰 낙차가 대개 일상에서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5. 가장 약한 영역의 메모에서 연습 하나를 골라 몇 주 해 보고 다시 측정하세요. EQ는 연습으로 움직이고, 그 프로필이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이 재는 이유입니다.

이 검사는 자기 이해와 재미를 위한 것입니다. 널리 공개된 감성지능 5영역 모형을 따르지만 임상·채용용 검사가 아니며, 여기 있는 기술은 전부 연습으로 자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EQ란 무엇인가요?

EQ는 감성지능을 뜻하고, 자신과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읽기를 바탕으로 다음 행동을 정하는 일련의 능력입니다. 보통 자기인식·자기조절·동기·타인 읽기·관계 다루기 같은 영역으로 나눠 이야기합니다. IQ와 달리 합의된 단일 척도가 없어서, EQ에 붙는 숫자는 어느 틀로 쟀느냐에 통째로 달려 있습니다. 이 검사도 하나의 순위가 아니라 영역별로 돌려줍니다.

EQ와 IQ는 무엇이 다른가요?

IQ는 추상적 문제를 다루는 마력(패턴, 논리, 작업 기억)을 말합니다. EQ는 사람과 사람 사이, 그리고 내 안의 날씨에서 벌어지는 일(감정이 결정에 정보를 주는가, 아니면 결정을 납치하는가)을 말합니다. 둘의 상관은 미미하고, 일상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회의를 폭파하는 천재 분석가도 있고, 결국 팀을 이끌게 되는 평범한 학생도 있습니다. 많은 경력에서 끝내 더 비싸게 지불되는 쪽은 후자의 능력입니다. 문제는 위임할 수 있지만 사람은 위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Q는 정말 늘릴 수 있나요, 아니면 고정인가요?

고정이 아닙니다. 이 테스트가 재는 것은 습관이고, 습관은 연습으로 움직입니다. 감정 어휘가 늘면 이름 붙이기가 날카로워지고, 방아쇠와 응답 사이에 의도적인 틈을 두는 연습으로 조절이 자라고, 진짜 질문을 거듭하면 공감이 넓어지고, 관계 기술은 나머지 넷의 복리로 큽니다. 진보는 모든 진짜 훈련이 그렇듯 느리고 수수하지만, 방향만은 온전히 당신이 정합니다.

왜 공감이 이 테스트의 5분의 1밖에 안 되나요?

타인을 느끼는 것은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과는 멀기 때문입니다. 방 안의 모든 기분을 흡수하면서 제 폭풍은 가라앉히지 못하는 사람, 실패 뒤에 재시동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높은 공감은 선물로 체험되지 않습니다. 5영역 모형은 공감을 합주 속 한 악기로 다룹니다. 그 한 악기만 깊이 재고 싶다면, 전용 공감능력 테스트가 정확히 그 일을 합니다.

결과에 나오는 코드는 무슨 뜻인가요?

다섯 영역의 머리글자로, 나의 강한 세 영역을 순서대로 이은 것입니다. 코드는 프로필을 견주기 위한 속기이고, 합계가 같아도 자기 인식이 앞장서는 삶과 관계 기술이 앞장서는 삶은 풍경이 전혀 다릅니다. 순서에도 뜻이 있습니다. 첫 글자는 내 하루가 가장 기대는 기술이고, 코드에 없는 글자들은 연습장의 위치입니다.

다섯 중 하나가 낮게 나오면 무슨 뜻인가요?

그 습관이 오늘의 자기 모습에 덜 들어맞는다고 고르셨다는 뜻이지, 그 힘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섯은 따로 채점되기 때문에 낮은 막대는 총점을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 옆에 나란히 놓일 뿐입니다. 게다가 답은 자기 보고라 기분·수면·그 주의 사정에 따라 움직입니다. 낮은 막대는 여지가 가장 많은 자리로, 그 옆의 막대는 이미 기대고 있는 자리로 읽으세요. 반대로 다섯이 다 높아도 힘든 날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 이것은 감정을 다루는 습관이지 어떻게 느낄지에 대한 약속이 아니니까요.

이 점수를 회사나 학교의 평가에 써도 되나요?

쓰면 안 됩니다. 이것은 공개된 5영역 모형을 따르는 자기보고 퀴즈이고 30개 문장은 전부 이 페이지를 위한 자작입니다. 선발용으로 검증된 도구가 아니며, 자기보고는 평가가 걸리는 순간 무너집니다. 내 연습장을 찾는 데 쓰세요. 결과 페이지는 답한 본인을 위해 쓰였지, 그 사람의 상사를 위해 쓰이지 않았습니다.

EQ 테스트는 무료인가요? 리포트를 메일로 보내 주나요?

무료이고 가입도 이메일도 없습니다 — 리포트를 보낼 곳 자체가 없는데, 다 풀면 프로필이 이미 화면에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30문항의 답은 브라우저 안에서 채점되고 거기서 끝납니다 — 기록도 순위표도 없고 서버로 전송되지도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확인해 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감성지능 검사는 결과를 보여주기 전에 주소를 요구하는 일이 흔한 분야입니다.

EQ 테스트는 얼마나 걸리나요?

30문항에 7분쯤입니다. 가장 잘했던 순간이 아니라 평소에 하는 대로 답하세요 — 프로필의 다섯 부분은 같은 평범한 나를 설명할 때에만 쓸모 있게 맞물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