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테스트 — 직선형·곡선형·뼈대형 중 나는 어느 쪽?

약 3분 · 손으로 확인하는 21개 관찰

21문항 중 1번째

거울을 보면 쇄골 라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만큼 뚜렷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세 가지 체형 타입

직선형
몸이 구조를 이미 갖고 있습니다 몸통에 앞뒤 두께가 있고 피부는 탄력 있게 되밀며, 허리선이 높은 편 — 몸 자체에 구조가 있습니다.
곡선형
라인이 서지 않고 흐릅니다 상체가 얇고 가벼우며 피부는 부드럽고, 허리선이 낮은 편 — 라인이 서기보다 흐릅니다.
뼈대형
골격이 윤곽을 그립니다 손목·어깨 끝의 뼈가 한눈에 보이고 관절과 무릎이 큼직한 편 — 골격이 윤곽을 그립니다.

체형 테스트 소개

이 체형 테스트는 체중이나 신장이 아니라, 내 손과 거울로 할 수 있는 21개 관찰로 직선형·곡선형·뼈대형 세 타입 중 어디에 가까운지 판정합니다. 손목 뼈가 튀어나와 있는지, 허리선이 팔꿈치보다 위인지, 누른 피부가 어떻게 되도는지. 체중·신장·옷 사이즈는 한 번도 묻지 않습니다 — 뼈대와 피부 질감은 체중이 오르내려도 그대로라서, 같은 사람은 10kg 차이가 나도 같은 타입으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사진 업로드도 카메라도 없고, 모든 관찰은 손가락만 있으면 10초 안에 끝납니다. 일본에서 건너와 「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3분류와 같은 계열의 관찰법인데, 이 테스트는 문항을 전부 새로 지었고 이름도 우리말로 붙였습니다. 결과는 승자 하나가 아니라 세 타입의 백분율을 모두 보여 줍니다. 두 타입 사이에 걸치는 몸이 흔하기 때문이고, 그럴 때는 페이지가 그렇다고 분명히 말해 줍니다. 각 결과는 소재·핏·기장의 방향으로 끝맺습니다 — 어떤 천이 내 질감에 화답하는지, 밑단과 소매는 어디서 끝나야 하는지, 어떤 네크라인에 살릴 여지가 있는지. 전부 골라 쓰는 선택지이지 교정이 아닙니다. 어느 타입이 더 낫다는 서열이 없고, 살이 빠지거나 쪄도 어느 쪽에 가까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행 방법

  1. 어깨 라인과 허리가 보이는 붙는 옷이나 얇은 옷차림으로 거울 가까이에 서세요. 두 손은 비워 둡니다 — 관찰의 대부분은 눈이 아니라 손가락을 씁니다.
  2. 21개 관찰을 하나씩 진행하세요. 각 문항이 지목하는 것(손목, 어깨 끝, 관절, 허리)을 실제로 누르고 쥐고 따라가 본 뒤에 답합니다.
  3. 방금 만지고 본 것으로 답하세요. 평소 내 몸을 어떻게 설명해 왔는지가 아닙니다. 이 둘은 생각보다 자주 어긋납니다.
  4. 끝나면 1위만이 아니라 2위 타입도 읽으세요. 두 타입 사이에 걸치는 몸은 흔하고, 카드는 함께 읽도록 쓰여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옷을 고를 때 참고하는 자료이지 몸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 타입은 뼈대와 질감의 분류일 뿐 우열이 없고, 체중과도 무관합니다.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답한 내용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의료·영양에 관한 조언도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체형 테스트는 무료인가요? 가입해야 하나요?

무료이고, 계정 가입도 이메일 입력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21개 관찰은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가고 답을 마치면 결과가 바로 나오며, 답한 내용이 기기 밖으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스트레이트 체형이란 무엇인가요?

스트레이트 체형은 일본에서 건너온 골격 분류의 세 이름 가운데 하나로, 살이 아니라 뼈와 근육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몸을 가리킵니다. 상체에 두께가 있고, 쇄골과 손목뼈가 크게 튀지 않으며, 피부를 눌렀을 때 탄탄하게 되돌아오는 쪽입니다. 이 테스트에서는 같은 자리를 「직선형」이라고 부릅니다 — 번역어를 하나 더 만들지 않으려고 우리말 이름을 썼을 뿐, 재는 곳은 같습니다. 나머지 둘은 살이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형」(웨이브)과 골격의 마디가 윤곽을 만드는 「뼈대형」(내추럴)입니다. 셋 다 체중이 오르내려도 잘 바뀌지 않는 성질이라, 다이어트 결과가 아니라 옷이 어떻게 걸리는지를 알려 줍니다.

체형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

분류 방식이 여러 가지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테스트가 쓰는 것은 골격 기준 셋(직선형, 곡선형, 뼈대형)으로, 살이 붙은 위치가 아니라 뼈대와 근육이 만드는 선을 봅니다. 쓰리사이즈 비율로 나누는 모래시계형·배형·사과형은 둘레를 보는 다른 분류이고, 외배엽·중배엽·내배엽은 체질을 보는 또 다른 분류입니다. 셋이 서로를 대체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사람이 분류마다 다른 이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뭐가 필요한가요? 줄자나 체중계, 사진이 있어야 하나요?

거울과 내 두 손이면 됩니다. 모든 관찰은 손목 뼈·어깨 끝·관절을 몇 초 눌러 보거나 따라가 보면 끝납니다. 센티미터를 재지 않고 체중을 달지 않으며, 카메라 단계 자체가 없어서 사진도 쓰지 않습니다.

왜 체중이나 키를 묻지 않나요?

둘 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 타입은 뼈대와 피부 질감(뼈가 어디서 드러나는지, 살이 그 위에 어떻게 앉는지)으로 만들어지고, 체중이 오르내려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체중이 같은 두 사람이 다른 타입으로 갈리는 것은 흔한 일이고, 같은 사람은 10kg을 오가도 같은 타입으로 남습니다. 숫자를 묻는 테스트는 다른 것을 재고 있는 셈입니다.

스트레이트 체형 테스트라고 알려진 것과 같은 건가요?

같은 계열입니다. 일본에서 시작해 「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이라는 이름으로 퍼진 3타입 관찰법과 축이 같고, 이 테스트의 직선형·곡선형·뼈대형이 순서대로 거기에 대응합니다. 다만 문항은 여기서 전부 새로 지었고, 이름은 우리말로 붙였습니다. 스트레이트가 궁금해서 왔다면 직선형 결과를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쓰리사이즈로 재는 체형 분류(모래시계형 등)와는 뭐가 다른가요?

그쪽은 가슴·허리·엉덩이 치수를 비교해 지금의 실루엣에 이름을 붙입니다. 그래서 치수가 변하면 답도 변합니다. 이 테스트는 줄자가 재지 못하는 것(윤곽을 이끄는 게 뼈인지 살인지, 피부가 탄력형인지 부드러운형인지, 늘어난 체중이 어디에 자리 잡는지)을 읽습니다. 실루엣은 지금의 비율을 알려 주고, 타입은 비율이 변한 뒤에도 계속 어울릴 소재와 핏을 알려 줍니다.

외배엽·중배엽·내배엽 같은 체질 분류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그 분류는 심리학자 윌리엄 셸던이 1940년대에 체격과 기질을 묶어 세운 틀인데 과학적 평가가 낮은 채로 남아 있고, 아유르베다의 도샤는 전통 의학의 개념입니다. 둘 다 옷을 고르는 도구가 아닙니다. 이 테스트는 대사·성격·건강에 대해 아무 주장도 하지 않고, 소재·핏·기장을 가리키기 위해서만 뼈와 질감을 읽습니다.

살 빼는 법을 알려 주는 테스트인가요?

아니요, 그리고 그건 설계상의 결정입니다. 결과 어디에도 다이어트 조언·BMI·목표 수치가 없습니다. 타입은 감량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테스트가 읽는 손목 뼈와 피부 질감은 어떤 사이즈에서도 같습니다. 감량 정보를 찾고 있었다면 솔직히 이 페이지는 아닙니다. 여기 있는 것은 오늘의 내 뼈대에 맞는 옷의 방향입니다.

남자도 똑같이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21개 관찰과 세 타입은 모두에게 동일합니다. 손목 뼈, 어깨 끝, 피부 질감은 어떤 몸에서도 같은 뜻이기 때문입니다. 소재와 기장의 방향은 되도록 성별을 고정하지 않는 표현으로 썼고, 옷 이름이 갈리는 자리에서도 곁에 적힌 원칙(질감, 허리 위치, 밑단이 끝나는 자리)은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두 타입이 거의 동점으로 나왔어요. 저는 어느 쪽인가요?

솔직히 말해 둘 다입니다. 셋은 칸이 아니라 이어진 폭이고, 그래서 결과는 라벨 하나가 아니라 세 개의 백분율을 전부 보여 줍니다. 막대가 높은 쪽을 축으로 두 카드를 다 읽으세요. 각 결과 페이지에는 바로 그 조합을 위한 절이 있습니다. 정말 호각이라면 원단 실험을 해 보세요 — 부드러운 한 벌과 건조한 질감 한 벌을 하루씩 입어 보면, 거울이 어느 카드에 고개를 끄덕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